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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전 직장인이고 늦게 엑소로
아이돌에 눈을 뜬 지라
주위에 같이 대화를 나눌 팬친구가 없어요
물론 직장이건 지인이든 친구들모두
내가 엑소의 팬이란걸 모르죠
내가 여려분들의 푸릇푸릇한 나이라면
언제나 당당하게 엑소엘이라고
부르 짖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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