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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잘 못 인가요? 상대방이 문제인가요?

어느덧.. |2015.02.01 13:19
조회 356 |추천 0
답답한 마음에 헤다판을 보다가 글을 옮겨 봅니다. 우선 전 30대 초반이고요.... 남자 입니다.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물론 마지막으로는 제가 차였구요... 
저희는  3년여간을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랑은 2살 차이고요 굉장히 초반부터 잘 만났어요 너무 좋고 잘 맞다보니 불타게 연애를 했던거 같습니다. 서서히 만나면서 결혼 생각도 했고요 급진전으로 발전을해서 부모님에게도 인사도 올리고 결혼을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집안환경이 문제를 발목을 잡더군요....제가 어느정도 모아둔 돈이랑 집이 있었는데요 여자친구도 물론 결혼준비를 다 해놓은 상황이라 문제는 될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들은 여자친구의 집을 못 마땅해 했습니다. 너무 어려운 가정이였거든요... 거기에다가 여자친구는 장녀이고요 순조롭게 가던 연애생활도 집에서의 반대로 인해서 힘든 시기를 보냈어요.... 아침 저녁으로 집에서의 마찰이 심해지고 전 여친에게는 계속 돌려되면서 숨겼지만 몬가 진행이 원활하게 안되니까 여친이랑도 잡음이 일어나고 마찰이 불거지게 됐습니다.
결국 첫 이별을 맞이했는데요...우발적인 헤어짐이였어요.... 제가 처음 헤어지자고 시간을 갖자고 말을 꺼냈고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헤어졌다가 다시 3개월만에 연락을 하다가 다시 만났어요...그리고 또 같은 문제로 마찰을 빚고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을 했습니다. 진짜 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도 자기 자식은 못 이기는 법이라고 몇 년을 싸움과 부모님과 기 싸움을 하다가 우격다짐으로 결혼 진행하라고 부모님께 반 승락을 받았습니다....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미 이 과정이 지친 여친은 저 몰래 소개팅을 했더라고요 이유는 너무 지친다는 이유였고요 준비하는 과정에 저랑 좀 말도 심하게 오가고 하고 전 너무 황당했죠..아무리 생각을 해도 너무 화가 났지만 지나온 과정들을 너무 힘들게 했다는 이유로 저도 미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됐어요...그리고 그 사람을 만나본다며 환승을 하더군요.. 지금 헤어진지 몇 달이 되어가는 상황입니다. 요즘은 별 생각을 다 합니다. 제 잘못인지? 상대방이 문제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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