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해서 덕질이란 걸 처음 해봤거든?와 나원래 아이돌이렇게 안빠는데 진심 입구는 많고 출구는 없음 친구들이 왜 좋아하냐고 그래도 탈덕 못하겠어 이건 진심 늪에 빠진것 같아 나 원래 이상형 종인이랑 완전 정반대인데 왜 좋아하기 시작해서 이상형까지 바뀜?나만이래?아님 다들 그래?내가 덕질 할라고 안하던 알바도 뛰고 그런다니까?힘들고 짜증날때 얘사진 보면 진짜 내 미래가 완전 밝아보임 다 이런거야?나 매일매일 심쿵사의 위기를 넘기고 있어..나 탈덕 못하겠지?전국을 떠돌아 다니면서 종인이 도플갱어를 찾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