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태어난지 3년 됐는데 꾸준히 저러시네.. 배가 너무 아파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아빠랑 엄마가 막 소리지르면서 배가 아프면 병원에 가서 약쳐먹으라고 왜 그걸 우리한테 얘기하냐고 하고.. ㅎㅎ혼났다 이 글 엑소랑 전혀 상관없지만 괜히 우리 엑셀 찾고싶어져서.. 항상 위안 받고가 고맙다ㅠㅠ 내가 서러워서 진짜...ㅎ
++ 이게 뭐 자랑이라고 이렇게 댓글이 많이...울먹 좋은 말 너무 고마워 진짜 씻고 와서 놀랬어 ㅠㅠㅠㅠ 나 열심히 살고있고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게 마땅히 믿고 기댈 친구도없어서 여기 와서 글쓰는거 이상해보일 수도 있는데 위로해주고 기운넣어줘서 고마울 따름이야..나는 생각보다 괜찮아!! 이제 3살인 내 여동생은 너무 예쁘고 나를 좋아해.. 그래서 내가 이집구석에 앉아있다 ㅠㅠㅋㅋ 나 행복하라고 해줘서 고마워.. 진짜 울컥했어. 너희도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