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티켓 왠지 사기당한거 같애.
14일 화이트콘 티켓 알아보는데
15일껄 구했는데도 막콘1층좌석 가격이
괜찮아서 그분께 연락을 했어.
내가 구한건 양도하기로 마음먹고
원래 이틀갈거 그걸로 막콘 한번가서
제대로 보자는 결심으로 말이야.
그분이 인증해주고 그 사진
구글링까지 했는데도 없어서 의심없이
입금했거든??근데 한시간넘도록 연락이 없어서
그동안 난 주소랑 다 불러주고 언제되냐고
계속 물었거든.
그러다 그분이 폰으론 변경이 안되니
환불해주겠데..내가 아이디 비번 알려주면
내가 바꾸겠다고 했구..
그분이 불안하다고 해서 내가 계좌랑 다가르쳐
줬는데도 연락이 없어.
밖에나가면 입금해주겠다는 그 이후로 말이야.
계속 그분께 톡 했는데도 답한마디없고..
이제5시간30분후면 그 분이 연락 없으신지
하루가 딱 되는 시간이야..
솔직히 하루동안 은행갈시간 없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잖아..편의점.은행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 그거때문에 밥도 소화도 안되고
일상생활이 전혀안되고 있어.
하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이런 일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어.
나이가 있어서 가족들한테 얘기도 못하고
나랑 지인들 몇명만 알고있는데
속이 지금 타들어가는거 같애..
내일 경찰서 가기전까지 그분께 연락없으면
신고하려구...너무 힘들다..인어들..
종인이 사진보면 종인이한테 미안해서
눈물만 나...나 어쩌면 좋지...
지금 종인이가 너무너무 보고싶다......
위로가 절실히 필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