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인데 그동안 너무 즐겁게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남들 다 공부하고 스펙에 매달릴때.
난 젊음을 즐길거야 청춘에 할수있는것을 할거야 라고 말하고.
애써 노력을 피한것같다.
지금 직장을 다니고는 있지만 그동안의 다이나믹했던 삶은 없어지고
일 집 일 집 일 집 일 회식 집 일 집 뭐 이딴 사이클로 돌아가는
내생활이 지겹고 재미없다.
더욱더 절망적인것은 . 앞으로 이게 계속 될거란 거다.
내월급을 꼬박꼬박 모아봤자 남는건 없는것같고.
모아둔건 그냥저냥 일하면서 모아둔 돈 몇천 그나마도
어디 묶여있어 융통은 안되고 .
이제서야 삶이 재미없다는걸 느꼈는데 참 절망스럽다.
앞으로 평생을 이렇게 무미건조하고 재미없게만 보내야하는걸까??
님들은 일상이 무료하고 그 생활이 지속될것같을때에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
우울증 테스트 해보니 1점차이로 약간위험이 나왔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