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고2 18살이 된 한 학생입니다속은 너무 답답하고 풀 사람은 없고 그래서 이렇게 글 하나 남깁니다그냥 저의 속풀이니까 흘려보내주세요 존댓말은 뺄게요-----------------------------------------------------후 답답해 학업스트레스도 그렇고 그냥 모든게 다 짜증나고 하기싫고..공부도 해야지 해야지 머리는 그렇게 시키는데 마음은 안따라주고 혼자 불안해서 잠도 못자 친구들은 나한테 다 말하라고 위로는 못해줘도 들어줄수는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불편해 내가 이말을 하고난 후 이 애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불안하기도하고..
아는 오빠는 공부얘기하는데 그오빤 공부를 진짜 잘해 나하고는 너무 다른 사람인데 시험볼때마다 은근히 부담감을 줘 그래도 주요과목중에 하나는 1등급 받지않냐고.근데 난 그렇지않아 국어 영어는 4등급 수학은 5등급 과학은 3,4등급 사회는 그나마 잘봤다 2등급.이런 내가 무슨 1등급이야 볼때마다 성적얘기 보기싫을정도야..
가족들은 점점 말은 줄어들고 같이 생활을 못하니까 같이 있을때 힘들지 라는 말대신 그것밖에 못해?이말이 먼저야 그 후로 난 또 말도 안하고 어색해하고..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대.더 어릴땐 공부도 좀 하던애가 이러니까 화가 많이 나나봐.뺨도 많이 맞았고 안보이는 곳을 참 많이 맞았어.내가 그렇게 힘들어 할때는 무시하고 웃으면 뭘 잘했냐고 구박하고.어릴때부터 난 눈엣가시였어서 우는법도 까먹을정도로 속에 눌러담고 컸어 우는것보단 웃는게 웃는것보단 아무런 표정없이 있는게 편해질정도로 그렇게 난 내 감정을 억누르고 나 자신을 가둬놨어
너무 힘들어서 자해도 했고,담배도 배워서 피웠어 그렇다고 쓰레기 짓을 하고 다닌건 아니야 내가 너무 힘들때 한개비만 건들였어..아무리 난 양아치가 아니야라고해도 다른 사람들은 날 쓰레기로 양아치로 볼거야 그냥 요즘엔 너무 힘들고 답답해 죽고싶단생각이 하루에 12번도 더 드는것같아 지쳐 내가-아마 이 글을 쓰고 나면 난 또 자해를 할거야 피를 봐야 안정이되거든.난 내가봐도 싸이코같아 그냥 이렇게라도 속풀이 해보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