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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제 쪽팔려서 바닥뚫고 들어가고싶었다

어제 친구랑 어디갔다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는데 거기가 역 앞 버스정류장이여서
사람 많았단말임.. 내가그때 스프라이트먹고있었는데 다먹어서 버릴라고
주변보는데 전봇대에 쓰레기봉투가있길래
가서 버리고 뒤도는데

아주머니가 엄청큰목소리로
"학생!여기다버리면 안되!"해서 뭐지 분리수거
하라는소린가 했는데 "이거 쓰레기통아니야!"
해서 보니깐 아주머니가 물건사시고 봉투대신
쓰레기봉투로 대체해서 물건 사셨더라고.. 우리엄마도 그러는데ㅅㅂ.. 사람들 다 쳐다보고
난 머쓱하게 아..죄송합니다..하면서 다시 캔가져와서 태연한척버스기다리는데 진짜 버스기다리는시간이조카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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