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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샤워할때 물소리때문에

내 노래 소리가 안들리는 줄 알곸ㅋㅋㄱㄲㅋ(한때 가수를 꿈꿨던ㅋㅋㅋㅋ) 막 혼자서 어허헝허허~이러다가 가사 생각나면 부리고 고음 안되면 '다시 부를께요!' 이랬는데 동생이 조카 씻고선 나오니깐 조카 어이없는 표정으로 누나 노래 그만불러 이러고 방들어감...☆엄마 나중에 보니깐 웃고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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