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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얘기하니까그러는데정말솔직하게얘기하면

팬질 초기 때로 돌아가고싶은게 그 때는 좋게 말하면 순수하게 응원만 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내 마음대로 엑소이미지 만들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판하면서 뭐 솔직히 애들도 다 여친있겠지 그리고 그냥 포괄적으로 연예계 뒷얘기? 비리? 그런걸 몇 번씩 듣게 되니까 자꾸 더 알고싶고 그래서 계속 찾아보고 지인들한테 물어보고 게다가 슴 신사옥이 우리집 근처에 생겼거든 그래서 막 뭔가는 궁금한데 자신은 없고 뭐라고 해야되냐 순수하게 팬질을 못하는 것 같다 갑자기 울컥해서 하소연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서 하는 팬질인데 한 번도 힘들다고 생각한 적 없거든 근데 막 심적으로 힘드니까 나한테 짜증나고 그런다 절대 탈덕은 누가 하라고 해도 못하고 뭔가 돌아오는 게 없으니까 지치고ㅋㅋㅋㅋㅋ 아무튼 적당히 알고 적당히 모르는게 나은데 너무 가버린 것 같아서 좀 그렇다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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