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딱 운동즐겨하고 공부도잘하는 그런케이스인데 나는 성적이좀 안좋음 그래서엄마가 니공부안하냐고 맨날뭐라하는데 오늘따라 그말이더싫고 짜증나는거야 내가그래서 “내가 공부못하고 싶어서그러냐고”이러고 패딩껴입고 밖에나가서 집앞 편의점에서 라면먹고 벤치에앉아있는데 다리가 맨다리라서 너무추운거야 근데 뒤에 누가오더니 지옷 다리에덮어주는데 오빠인거얔ㅋㅋㅋㅋ오빠가“미친년아 다리이따구로하고 쳐나갈래 전화는 왜또안받아 내전화요금내놔 20통이나했다”이래서 내가 전화기봤는데딱 19통온거야 그래서 막 오빠한테 고마워서 울었는데 오빠가 머리쓰담으면서 “닌언제 정신차릴래 공부힘들면 말해 오빠가 도울수있는데 까지도와줌”이러면서 내머리때리고 집감 그리고오빠가 엄마한테 너무그러지말라고 뭐라했나봐 엄마가 오빠때문에참는거라고 그러더라
..니네도 가끔 오빠가멋져보일때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