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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생일인데말야

내가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게 아니거든?
공부한다고 멀리와서 기숙사 생활하다보니 얼굴도 많이 못보고 대화도 가끔 내가 먼저ㅋㅌ으로만 해서 연락은 매일 내가해야되냐고 성질냈는데.... 12시가 조금지나고 부모님께서 생일축하한다 큰딸사랑한다 이러니 되게 눈물이나더라. 나 되게 못된앤가봐... 부모님도 나 많이 보고싶어하셨을텐데 맞벌이하신다고 집에오시면 2시넘어서 연락못하는건데.. 짜증내는내가밉다
내가 먼저 찾아가는게 맞고 연락하는게 당연히 맞는건데 괜찮다는 말한마디에 안가고..
엄마아빠 보고싶다 많이. 앉겨서 감사하다고 사랑해요 라고말도하고싶다. 너넨 부모님께 잘해드리지?? 잘해드려 내 생각해주는 사람 부모님만큼 좋은사람없는것같아.


마지막으로 엄마아빠 사랑해요♥ㅡ큰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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