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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학교로 오는 토익방문판매

억울하 |2015.02.06 15:57
조회 217 |추천 0
와 진짜 내가 살다살다 별일을 다겪는다









후...

좀 가라앉히고



고3 수능끝나면 토익 1년치 몇프로 할인해준다고 하면 뭐도 주고 막 홍보오자나
(96이하는 알꺼야)
쨋던 와.
근데 할 의양이 있는 사람은 이름 전번 주소 적어서 내라는거야 그래서 내동생이 신청하는거 아니고 의양만 있으니까 적어서 냈대



고3 대입도 끝낫겠다 ㅈㄴ잉여롭게 살고 있었는데 전화가 온거야
토익 하라고
안한다고 했대 근데 한 달 정도 후에 책이 왔어


반품해야 하는데 전혀 뭐 모르니까 전화 또 와서 이런 저런 얘기하겠지 기다리고 있는데
책 온지 3주후에 전화가 왔엉


책 받았으면 토익 신청해야지 왜안하냐고 내동생한테 ㅈㄹ하더래
반품하겠다고 하니까 1주일 지나서 안댄다는거야
책도 다 사야대고 걍 1년치 수강료 내고 들으라고 ㅈㄴ 강매해
아니 7일 안에 반품해야한다는 안내도 못받았고 미성년자한테 부모동의 없ㅇㅣ 팔아놓고 아ㅡㅡ



상황 심각해지니까 내동생이 놀라서 부모님한테 말했고 엄마가 반품할라니까 걍 상식적으로 말이 안통해 막 소리지르고



이제부터가 대박임ㅋ



소비자원에 전화했더니 거기랑 전화 끝난후에 내용증명서랑 책 보내면 해결해주겠다고 했대


다 했어




하란대로 다했는데 또 전화옴ㅋ



와서 하는 말이 수강권을 안보냈다는거야
걍 엄마가 박스랑 비닐 벗겨서 버렸거든
수강권도 보내주라는거야 ㅁㅊ



없으면 분실 수강권에 대한 돈을 내래



아니 내가 애초에 수강권을 사은품으로 받았고
심지어 애초에 수강권에 대한 지급 비용도 말 안해줬고 이게 뭔상황이야!!!!!!!!!




개억울해서 알아보니까 역시나 수강권은 유가증권도 아니고 계약서도 한장 안썻고
심지어 전적으로 미성년자로 부터 이뤄진 계약이기 때문에 부강한 경우인게 맞대






근데ㅋ
얘네가 배째라인거임.





자기들이 인증번호를 돈주고 사는거라 돈을 내래. 지들 책임으로 책을 보내놓고 이게 뭔경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니까 계속 똑같은 말만해 ㅁㅊ
분실하셨으니까 돈내야댄다거
아니 양도에 대한 증명서도 없고
유가증권도 아니라서 양도도 안대는데 먼경우야



돈 못주겠다니까 장기채납자 분류를 하겠대 돈을 배로 내야댈꺼라면서 조카 협박해











제일빡치는거ㅋ







소비자원에서도 방법없대 돈주래ㅋ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율분쟁조정회에 말하래ㅋ
알고보니 자율분쟁조정위원회 거기 결국 소비자 구슬려서 사업자 편 들어준다함ㅋㅋㄲ




정부 기관 전부 도움 못줌ㅋㅋㅋㅋㅋㅋ






그 사업자 하는말ㅋㅋㅋ


소송하세요.


내가 못하는거 아는거야 변호사 선임 비용만 해도 ㅁㅊ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돈 내기로함ㅇㅇ



답 없음 ㅇㅇ








앞으로 고3되는 97 98 잘들어라ㅋㅋㅋㅋㅋㅋ
그거 신청하지마^^^^^^^^^^
학교 측에도 허가 준거 아니라서
책임 물을 수도 없음ㅋㅋㅋㅋㄱㅋㅋ

결국 조카 억울^^

여기임 야한토익인가 몬가 ㅁㅊ
네이버 지식인 보니까 우리집 같은 집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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