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3학년때 너랑 같은반이 되서 너를 처음보았지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너가 웃는 모습을 볼때마다 점점 설렜지 그뒤로 너가 좋아졌어
그리고 고등학교갈때, 같은 고등학교에 간다는 걸 듣고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겠다.
중3 고1내내 너말곤 다른여자는 생각이 안나더라
근데 너가 내친구랑 사귄다는걸 들었을 때,
눈물이 나더라... 나랑 내친구랑 있을 때 너가 오면
난 그래도 기분이 좋았어.. 너가 되게 행복해보였거든.
우리 서로 인사하기시작한것도 너랑 내친구가 사귄 후 부터고.. 2년을 짝사랑하다 너랑 인사나눈게 난 정말 좋았어 용기가 없어서 너한테 말을 걸지도 못했거든..
내가 너한테 처음 연락한건 기억하냐
페이스북에 너가 생일이라고 뜨더라
그때가 고2 2학기지
난 그때 내 연락받아준 너가 참 고맙더라
그래서 너한테 번호도 물어봤지
얼마나 떨렸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그뒤로는 매일 연락해도 잘 받아주고,
처음에는 나만 연락햇지
맨날 너 연락기다리다가 내가 먼저 톡했어.
톡하다가 너가 갑자기 통화하자고 했을 때,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고 너무 좋기도 했어
내가 너 집데려다준다고 할때, 되게 좋아하더라 너
내가 갑자기 놀자고해도 바로 나와주고,
나보면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맨날 너 프사랑 상메보고 너랑 톡했던거 다시 보면
얼마나 웃기던지..
난 지금도 너가 좋다 이제 고3이니 3년짼가??
너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직도 모르겟어
근데 난 너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