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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절교 했는데 잘한건지 판단좀 해주세요 ㅡㅡ...

강성일 |2015.02.07 03:12
조회 339 |추천 0

일단 저는 25남자고 휴학하고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휴.........

 

일단 그친구와 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친구인 배프였습니다.

 

고딩때는 저를 포함 그친구랑 2명 총 4명 끼리 맨날 같이 다닐정도로 친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해도 변함없이 저희의 우정은 돈독했죠

 

그러다 저희는 각자 군대도 다 잘다녀오고 전역후에도 거의 매일 볼정도로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위에서 앞서 말한 친구 역시 전역을 했죠

 

근데 처음에는 별문제 없이 4명이서 뭉처다니면서 잘놀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친구한테는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전역을 하고 5개월동안 일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나머지 친구들은 각자 자기 위치에서 일을 하면서 술도 먹고 피씨방도 가고 이랬는데

 

유독 그친구는 맨날 돈이 없다고 하고.....

 

처음에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근데 날이 가면 갈수록 돈이 없다고 만나지도 않고 ........

 

저와 친구들은너무 답답하더군요그래서훈계아닌 훈계로 일좀 해라 라고 말은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친구는 일단 알았다고는 하는데 일을 제일 오래한게 1개월 정도??

 

하 심각 하더군요 ....

 

그상태로 거의2년을 생활을 하니 돈이 모일리는 만무하고 (2녕동안 총 2개월 일함 다합쳐서)

 

친구한테 돈을 꾸면서 생활하더군요

 

근데 더웃긴건 맨날 피씨방을 간다는 것입니다.........

 

저희하고 놀돈은 없다면서 피씨방은 출근도장을 찍고 잉여 백수처럼 살더군요 

 

그러다보니 친구들 사이에서도 안하던 뒷담화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솔직히 처음 시작은 저였습니다.

 

저한테 빌려간 돈도 제일많고 그친구가 서운하게 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하소연을 좀 했습니다.

 

약속시간 늦는건 기본이고 말없이 딴데로 새기, 술사준다해 놓고 돈없다고 하기....

 

한두번도 아니고 거의 매일 수시로 이런 일이 있으니 저로 서는 정말 열받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4명이서 술을 오랜만에 같이 먹는 날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제가 자기를 욕한거를 알고 있더군요

 

근데 그친구가 그게 서운하다고 이야기 하길래 저는 솔직히 미안도 하고 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한테 저도 일좀 빨리구하고 친구들 말좀 잘들으라고

 

말을했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그러게 뒤끝없이 즐겁게 술을 먹고 해어졌습니다.

 

하지만 그친구의 버릇은 바뀌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진지하게 만나서도 이야해보고 했지만 소용 없더군요

 

거기다가 친구들이 놀자고하면 나오기는하는데 돈없어서 사실은 않놀려고 했다고 서운한 말투로

 

말하고.........

 

저희도 강제로 놀게할생각은 없는데 친구니까 즐겁네 놀면 되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친구는 아

 

닌거 같더군요.......

 

그러게 점점 서운한게 쌓이다      결국일이 일어 났습니다.

 

그친구가 저희랑 약속을 해놓고 다른 사람은 말도 없이 만나러 갔더군요...

 

그래서 말도 없이 왜 갔냐고 타박을 하니

 

친구:내가좀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면 않되?? 왜맨날 니들만 만나???

 

그동안에 서운한게 쌓이다 폭발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가지 말라는게 아니라 우리랑 먼저 약속을 했으니

 

말을 해줘야되는거 아니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더니

 

친구:그래 이제부터 딴애들도 만날게 됬지???

 

이러는 것입니다.............

 

아신발 조카 열받더군요 ㅡㅡ

 

욕해서 죄송한데 너무 열받아서 그자리에서 소리 질렀습니다........

 

그러게 연락하고 다음날 그친구한테 톡이 와있더군요

 

친구:이제부터 연락하지 말고 빌린돈은 알아서 찬근찬근 갚을테니까

       우리우정의 여기 까지다.연락 ㄴㄴ

 

이러더군요 하..............

 

한참 톡을 보는데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않되더군요

 

솔직히 어느 한쪽이 다 잘못했다고 말 할수는 없지만 이번일만 두고 봤을때는

 

그친구 잘못이 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더군요

 

결국 연락을 서로 않한지 2주정도가 됬습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드는 생각은 미운것도 정이라고 그친구랑 놀았던 기억이 나니

 

솔직히 조금 그립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친구를 바뀔 기미도 않보이고 발전 가능성도 없는 아이인데

 

계속 제가 피해를 보면서 이친구를 끌구가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아 저도 절교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댓글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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