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실 연예인 안티란거 말이야

좀 긴데 읽어줘 ㅋㅋㅋㅋㅋ

밑에 글 보고 생각나서 쓰는건데

사람마다 취향이 있으니까 아이유가 불호일 순 있다고 생각하긴 해.그건 남한테 강요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유애나도 막 너무 험악하게 반박하진 않았음 좋겠어.



근데 거의 살의에 가까운 분노가 느껴지는 사람들 있잖아.

굳이 아이유 검색해서 메인에 뜨지도 않은 기사에 악플 남겨야 직성이 풀리고,

좋은 걸로 톡선 한번 오르면 공식처럼 바로 악질톡 올려야 마음이 놓이고,

아이유에 대한 사람들의 평이 좋아질수록 막 주체할수 없는 분노가 모니터로 느껴지는 사람들


그거 솔직히 좀 정신병인거같아.

그 사람들이 아이유에 대해서 올린 톡이랑 댓글들 읽어보면 십중팔구 느껴지는게

“뭔가가 미묘하게 왜곡되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거든?



아래 글쓰니도 그렇고 보통 아주 일반적인 사람들은 10이라는 정보를 가지고 누군가에 대해 평가를 내려도,

새로운 정보가 추가 되다보면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이 업데이트 되기 마련이잖아.

근데 골수안티들은 그 10이라는 정보로 얻은 자기 선입견을 무슨 신줏단지 마냥 유리막을 씌워놓고선, 거기에 반박하는 수천 수백개의 증거나 해명들은 다 튕겨내거나 아니면 자기 선입견에 맞춰서 왜곡시킨 뒤에 받아들이는거야.

이런 느낌으로.

 

튕겨내는 방식도 다양해.
가식이다.
영악하다.
이미지메이킹이다.
팬들의 무조건적인 쉴드다.


그렇게 생각하면 아이유를 향한 밑도 끝도 없는 분노랑 살의가 이해가 되는거지. 그 사람들 머릿속에서 ‘설정한’ 아이유는 잘근잘근 씹히고 밟혀서 매장되야 마땅한 ㅆㄴ이거든.

근데 자기의 기가막힌 통찰력으로 알아낸걸 다른 사람들이 몰라주니까 너무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는거지.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악질톡, 어그로톡, 악플을 달았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팩트로 쉴드치고 반박증거 올리고 그대로 병먹금하는거야.

절대 욕하면서 싸우거나 하지마. 어차피 걔네들은 우리 얘기 들어줄 생각도 없고, 해명을 수천 수백번 해도 뒤돌아서면 또 같은 얘길 되풀이하거든.

해명이나 반박증거들은 사실상 안티가 아니라 제삼자들을 위한거야. 중립적인 사람들이 안티들이 멋대로 쓴 글이랑 댓글을 보고 휩쓸리게 해서는 안된다는거지. 팬코가 섞여들고 쌍욕이 난무하다보면 안티들이 하는 말이 그럴듯해보일 수도 있거든 ㅠㅠ

유애나 병먹금 잘 하고 있는거 아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잘 하자. 아이유가 잘되면 잘될수록 안티들도 미쳐날뛸 테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팬질해야 돼 ㅋㅋㅋㅋㅋ



 


추천수11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