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수호의 아버지인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는 한국연금학회장 자격으로 새누리당의 의뢰를 받아 지난해 9월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발표한 뒤 공무원들의 항의에 시달렸다. 같은 해 11월 ‘김용하 교수는 친일파이고 엑소의 리더는 친일파의 후손’이란 글이 인터넷을 통해 퍼졌다.
경찰 관계자는 “문제의 글을 게시한 누리꾼은 수사가 시작되기 전 해당 글을 올린 인터넷 사이트를 탈퇴했다”면서 “탈퇴한 게시글에 대해서는 추적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사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용하 교수는 “내가 친일파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아들까지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식으로 명예를 훼손 당하고 있다”면서 경찰에 해당 글을 올린 누리꾼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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