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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x 여주 x 세훈] 위험한 삼각관계1

pc로 재업2편도 곧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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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딩동

...누구지? 이 시간에?

딩동딩동딩동딩동
딩동딩동딩동



밤 열한시가 다되어가는 시각
나의 자취방에 벨소리가 울린다.
그것도 끊임없이.

택배 올 것도 없고 이 시간에 누가 올 리도 없는데..


딩동
딩동딩동딩동

딩동딩동딩동딩동딩동딩동

너무 시끄러워 결국 나는 현관을 나섰다.


"...누구세요"

"...."

상대는 아무 말도 없었다.

장난치냐 미친놈 또라이아니야 그냥 단순 장난인가?라고
생각하는 순간 왜인지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백현이......"



백현.....? 백현이라는 이름의 친한 친구는 내게 없다.
하지만 같은 반인 일진 무리 중 대표급인 변백현 이란 이름의 인간은 안다.

제대로 말을 섞어본 적 조차 없는데...
도대체 일진 변백현이 지극히 평범한 나에게
나의 자취방에 그것도 이 시간에 찾아와
미친듯이 벨을 누를 이유가 뭐지?

그리고

내 집주소는 어떻게 안거야?


이해가 되지않아 복잡한 머릿 속을 애써 식히며
나는 백현에게 대답했다.


"여긴..왜..온거야....?"

"......"

"......"

"...싶어서.."

"뭐라구..?잘 안들려"

"..보고싶어서. 니가 보고싶어서, 김여주!!!!!"



☆☆☆☆☆
to
be
continued.....



추천수4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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