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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재회할수 있을까요?

보고싶다 |2015.02.08 10:51
조회 40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엊그제부로 그녀와 400여일간의 달콤했던 사랑을 잠시접어둔 20대중반 남자입니다

그녀와 저는 중학교동창이였고 2014년 1월1일에 우연치않게 다시만나게되었죠

그렇게 알콩달콩히만나다 갑자기스레 12월에 이별통보를 받은저는 그녀를 찾아갔고 눈물을보이며 그녀에게 진심을 보였죠..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그녀는 죄책감이 너무크다며 다시한번 1월에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그때도 제 진심을보이며 성숙한사랑만을 하겠노라 맹세하며 생애 첫이벤트를 했습니다 물론 그녀도 저의 행동을 다시믿어보겠다는 마음인지 다시받아주었죠
하지만 이번주 금요일 저희는 합의하에 잠시 이별을 했습니다. 정말웃기죠..ㅎㅎ
헤어짐 이유는 이렇습니다. 처음엔 서로의 익숙함에 속아 서로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했고 그녀도 집안문제와 직장문제까지 겹쳐 육체적정신적으로도 지쳐있어 어디에 얽매이지 않고 혼자이고 싶다구요.
그렇게 저흰 조용히얘기할수있는 방을 잡았고
수많은 눈물과 이야기로 밤을 지샛습니다.
저 또한 그녀를 놓아주어야한다는 느낌을 받은상태에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고 반드시 성공해서 다시 프로포즈를 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도 내가 먼저성공하면 다시 먼저 나를 찾아오겠노라 약속했습니다.
둘만의 추억인 용품도 매몰차게 버리지말자하자 그녀는 나중에 2세에게 보여줘야지 라는말과 함께 웃어주며 얘기하더군요
순간 참았던눈물이 왈칵쏟아지더군요
그녀는 저와 헤어질때 이렇게 얘기하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데이트메이트로 지내고 싶다면서요.
다른여자를 만나는게 가슴아프다면서요. 연락하며 지내겠다면서요.
저 또한 이사람이 아니면 싫습니다.
하지만 육체적정신적으로 지친그녀에게 이제 시간을 주고 놓아주어야할때인것같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그날밤 뜨거운밤을 보내며 이별을 준비했습니다.
새벽에 그녀를 집으로 마지막으로 데려다주며 안으며 다시한번울었습니다 그녀와같이요
그리고 전 집으로가는길에 문자로 변함없이 사랑한다며 말했고 그녀도 사랑해 oo아 라며 답장을 보내더군요.
정말 사랑하는사람을 위해 생이별이라는게 있구나 싶은 밤이였습니다.
지금 연락하고싶어도 오히려 정이 떨어질까 무서워 시간이 지나면 연락하려합니다.
정말 저희에겐 시간이 약일까요?
시간이 지나 다시 제 진심을 보여준다며 그때 그녀는 돌아올까요?
그녀를 위해 잠시 놓아주는게 맞는거겠죠..

항상 이자리에있을게 오래걸리지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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