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 사람입니다.
친구 것을 빌려서 적어봅니다
혹시 본인이 볼지도 몰라 나이는 정확히 말하지 못하겟고
여튼 장난으로 말고 진지하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나이차이가 있는 남자를 만나서 연애하기시작햇어요.
취향도 비슷하고 있으면 신나고,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구나 라는생각이 들어 오래만나면 결혼도 해야지 하는생각이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화내도 좋으니 참고 그냥넘어갓는데
점점 심해지는겁니다.
한번은 생일이였는데 가지고싶어하는것을 평소에 물어보다가 적당한걸 사서 준적이있었어요.
바쁘게 움직여서 사고 나름 깜짝으로 줄꺼라 저도 기쁜마음으로 샀었죠.
그런데 선물을받자마자 고맙다는 말이아닌 어디서 샷나 물어봅니다.
그래서 어디서 삿다하니 그런데서 사면 정품이아닌지 어떻게 아냐며 물어보는데 기분이 너무상해서 사람많은곳에서 싸운적도 있었어요.
기본적으로 주면 고마워해야 하는거아닌가요?
어디서 샸냐니.... 그러고 싸우고 자기 혼자 두게햇다며 귀도 막 꼬집고 머리도 쥐어박고 했어요.
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약속시간에 1분이라도 늦는걸싫어합니다.
자신의 계획에 차질이 생겨도 싫어합니다.
여행간적이 있는데 갑자기 마법에 걸린적이있었는데 왜 이런데서 마법이걸리냐며 화낸적도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여행가서 한번도 안싸운적은 없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그만만나자는말을 자주했어요. 정들기전에 지금 그냥 그만하자며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은 행동을 하면 매번 헤어지자 하고 자리를 뜨고 안따가라면 안따라왓다 뭐라하고 따라다닌들 귀찮아하고 추하게 만들엇어요.
그래놓고 나중에는 따라가지 않자 식었다면서 자기가 그렇게 가면 잡아달랍니다.
안가면 되는일인데 또 그럴라고 미리 잡아달라고 부탁도 합니다
저도 참다못해 나중에는 이야기햇지만 나름 고쳐지는듯햇어요.
무튼 남자 성격이 술도 잘안하고 해서 꼼꼼하고 스트레스를 잘 못푸는것같기도햇어요
자주보지도 못하다 보니 연락하면 어디냐 뭐하냐 누구랑있냐 몇신데 안들어가냐 다놀고 연락할꺼면 하지마라 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래놓고는 사람 만나고싶으면 편하게 만나랍니다.
저런식으로 나오니 자연스럽게 그냥 잔소리듣기싫어 동성이건 이성이건 인맥도 좀 멀어졌었습니다.
그런걸 다떠나서 우선 좋아하니 참았습니다
한쪽이참아주고 노력하면 된다는생각이였기에
참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잘못은 제가 했었습니다 (연락을 제때 못해주거나 시간약속을 어긴것)
그쪽 부모님도 종종 뵙곤햇는데
저나 오빠나 결혼생각이 있었고 명절때는 제가 종종 선물도 드리고 했어요.
그래서 아마 제가 무슨일이있어도 그쪽 집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신것 같아요.
한번은 어머니 되시는 분이 저를 부를때 " OO이 껌딱지 오늘도 만나나 그렇게 OO이가 좋나?" 라고 하시는데 솔찍히 기분이 많이 나빴어요.
인격 모독을당한느낌이랄까
그리고 남자는 "그말 듣기 좋은데 왜? 같이붙어있도고 하는말이잖아 난 좋은데?"이러며 어머니 편듭니다
좋은 말놔두고 껌딱지라니요.
이것도 뭐 그렇다칩니다.
사건발달입니다.
이번에도 남자와 남자 부모님을 뵙게 된적이있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어머니되시는분이 저에게 "그래 니는 그런쪽에서 일하니까 애는잘보겟네 나중에 니가 형님(형이있음) 애도 키우면 되겟네." 하십니다.
아무리 농담이라도 순간듣고 뻥져서 표정이 돌아갔는것같아요.
그러고 저도 자기애는 자기가 키워야 애가 바르게 크더라. 는식으로 말하니 아버지 되시는분이 지애는 지가키워야지 무슨소리냐 하시며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이야기하고 나오는데 솔찍히 속이 많이 상햇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남자에게 "아까 그렇게 말씀하신건 좀 그렇더라" 고 하니 농담이지~ 하며 넘깁니다.
순간 드는생각이 나중에 효자 노릇한다고 어머니 말만 듣고 내편이 되지 않겟구나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그쪽사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무리 농담이라도 그렇지 할말이있고 안할말이있는데 벌써 그런농담을 말하신건 결혼하면 그렇게 하라 당연한거다 그거하나 못해주냐. 할것같아 겁이나기시작햇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제가 무엇을하건 그렇게 터치하지 않는데 사사껀껀 이건 이렇게하라. 어디 같이가자. 뭐하냐. 애좀봐라. 등.....
이런일들이 일어날것만 같아 눈앞이깜깜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자기와의 약속을 또 안지켰다며 또 그만만나자 길래 이번엔 이별했어요.
사람은 좋은데 적고보니 안좋은것만 있네요.
바람안피우고 저에게만은 잘해줄것같지만
나중에 또 결혼하고 이혼하자를 밥먹듯이 말해 저를속상하게하고 어머니 되시는분 편들어줄생각에
다시만나고는십지만 걱정이많아 우선 접어두었어요.
앞으로는 이만큼 날사랑해주는 사람 만날까 싶기도 하고.
이상한게 저렇게대해도 잘해줄때는 엄청또 잘해줍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제친구는 본인만사랑해주면 되지 라며 다시만나고 오빠를 잘 설득시켜 보라합니다.
물론 10명중 9은 그만 잊으라해요...........
.아 모르겠어요.... 다시 만나도 될까요? 어떻하나요?
좋은사람이있을까요?....
욕말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