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 미안하네ㅠㅠ 그 편지 준 애한테 이말 해주고싶다 생각 좀 하고 살라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고. 애들이 얼마나 불안해 하는지 모르나? 하루아침에 모든걸 잃을까 걱정하는 애들인데 그리고 기쁘고 즐거운 자리에서 그렇게 대놓고 편지로 탈덕한다는건 무개념 그자체야. 인간적인 도리가 아니잖아 진짜 열불 나고 호원이한테는 너무 미안하네ㅠㅠ 이불이라도 차다 자야하나봐
내가 뭐라고 위로의 말을 맨션으로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 안보내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