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렇죠..
밑에 아미분 말씀처럼 저도 많이 그런걸 느꼈어요.
누구는 방구석에 앉아서 영상이나 보면서 히히덕거리면서 시간낭비하고, 엄마한테 뻥쳐서 돈받아내서 굿즈하나 사고 시시덕거리기나하고..
방탄이들은 점점 갈수록 인지도도 높아지고 월드 투어 하면서 세계일주하고..
점점 초라해지기만 하는 나레기란 놈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그랬죠.
근데 전 이렇게 생각해요. 태형이가 카메라앞에서 누구보다 당당하게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남준이는 이미 촉망받는 랩퍼가 되어있고, 정국이는 어린나이에 남들은 경험하지 못한 일이 경험하고 있고, 윤기는 벌써 자신이름으로 된 노래를 여러 곡 만들어내고..사실 이런 결과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됬냐가 중요한거죠.
지금의 저희들처럼 방탄이들도 자괴감이 생기고 다 포기하기 싶은 시기가 왔을거예요. 저희들이 방탄이들에 빠져서 허우적대는거처럼 방탄이들도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고된 연습생 시절에 분명 하고 싶은 일들이 있었을거예요.
그런 걸 다 참아내고 힘든 시간을 거쳐서 방탄으로 데뷔를 했고 결국 지금 이렇게까지 된거죠.
방탄은 꿈을 이뤄낸 사람이예요. 저희들에겐 그야말로 스타, 우상 같은 존재인거죠. 그래서 전 연예인을 스타라고 부른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이뤄냈기 때문에, 힘든 연습생시절과 숱한 악플과 비난을 겪어내고 강해졌기 때문에 저희보다 훨씬 높은 위치로 가있는거예요 방탄은.
방탄밤만 바도 다르지 않다는 걸 알수 있어요. 방탄이들도 저희처럼 장난기 많은 10,20대에 불과해요. 높은 자리에 있던 아니던 결국 방탄도 방탄이예요. 저희 아미들과 다르지 않는 개구진 사람인거죠.
저흰 이렇게 이미 꿈을 이뤄낸 방탄이들을 보면서 '아 나도 노력하면 저렇게 된다'라는 걸 알면 된거에요.
누군가를 보고 쫓아온 방탄을 이제 다시 누군가의 꿈으로 만들어주면 되는거죠.
그렇게 한단계씩 성장해나가는 아미들을 보면, 방탄이들도 자신이 빛나는 스타란 걸 알게 될꺼예요.
_힘든 일 있으신 아미분들, 지금 위치에서 자괴감에 빠지신 아미분들 다 힘내시고, 더 노력해서 멋진 위치로 올라갑시다.(성공한 팬이란 말, 정말 멋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