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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장난일까요..남자분들봐주세요..

에휴 |2015.02.09 00:00
조회 577 |추천 0
사귄건2년
남자친구한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2년이란 시간 되게 저한테 헌신해준 남자에요

처음엔 되게 도도했고 솔직히 남자친구가
되게 맘에 안든상태에서 사겼기때문에
제맘대로하고 짜증내고 화내고 툭하면 헤어지자고
했어요
남자친구는 거의 일년동안 극도의스트레스를
받았을꺼라고 생각되요 저는..
그래도 해달라는거 먹고싶은거.. 가고싶은데
다해주면서 저를 챙기기 일쑤였어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갑을이 바뀌면서 제가남친을
구속하고 집착하고 이성친구랑 연락하면
그날로 헤어지는날 동성친구랑 노는거 또한 안됬고
제울타리를만들어서..그안에 남자친구를 묶어두었죠
그게 일년이에요..
친구들도못만나면서그래도제가좋다며만나서잘해준
사람이었어요
그런데어느순간부터남자친구가많이바꼈어요
헤어지자고 말을 3번정도 했고 제가 붙잡아서
계속붙잡혔어요 헤어진후 다시 만난 텀은 일주일정도씩?
지금은 1달딱되는날이구요
그당시에는제가잘하겟다는말에남자친구는믿어주고사겻지만저는다시예전처럼구속하고집착하기일수였죠

큰계기가있고..남자친구는정말안되겠다고
연애를못하겟데요너무지친다고
잡아도안잡혓는데..제가울고불고난리치니
한달뒤에보자고했어요
한달동안 연락은 저한번 남자친구한번햇구요

만나기로한날딱정해져있었는데
남자친구한테먼저연락이왓거든요
근데제가그날못만나겠다고했어요...
그러니까남자친구가알겟다고하고...

다음날 이대로밍숭밍숭끝내는건싫어서
만나자고하니까선약이있어서안된다하더라구요
담에 시간 맞춰보자해서 그렇게 끝나고

그러고2틀뒤인오늘무작정집앞에찾아가서
전화하고문자했는데
전화3번중1번받았는데...
주변에막여자애들목소리들리고..
엄청시끄러운거에요
집앞이라니까미안하다고가래요
오랜만에친구들만낫는데지금가기가그렇다고
약속하고오지왜갑자기왓냐며...
집에가라고하더라구요저는기다리겠다했고...
근데카톡잘읽지도않고..집에가래요 늦게들어갈꺼라고
저는기다리겟다는카톡하나남기고남자친구가
이러지말라고 왜하필오늘이냐며 답장이왓는데
제가 쌩깟어요..

하..근데요
여기서 제가 좀 나쁜년인게
남자를 소개받아서 만나고잇는데요
오늘만나기로한날이엇거든요?
솔직히조금잘되가고잇는쪽이라
확실히남친을정리하고만나고십은거라..
집앞에찾아갓던거고..요

남친기다리다가 그사람이랑약속한시간다가와서그냥
왔어요...
근데요
진짜소름끼치고무서운게
그소개받은남자차가..전남친차랑똑같고..
저한테오늘꽃을선물해줫는대..
하..처음전남친이사준꽃이랑똑같은거에요

진짜운명의장난처럼...
하늘이노래지면서 조수석에앉아잇는데도고개를
돌리면걔일것같고눈물날것같고
그남자랑은잘헤어지고집에와서

이건하늘이나한테어떻게하라는건지
돌아버리겟는거에요

그렇게 집에와서 폰을하는데
또신기하게..
핸드폰이갑자기안터지고먹통되면서밧데리가충전이안되
고난리가난거에요
침착하지싶은마음에충전기꽂아놓고씻고휴대폰을켯는데
진짜그5분만에전남친한테전화가두번와잇는거에요..
그래서진짜
타이밍끝내주게안맞는다ㅎㅎ
생각에허탈한웃음을짓고잇는데
또전화가와요
어디냐고...내가자기네집에간건6신데...10시가되서
전화가온거에요
아까일에대해서해명을하듯..
언제까지기다렸냐고..지금까지기다린거냐해서
아니라고딴사람만낫다하니까안도의한숨을쉬면서
다행이다 폰꺼져잇길래 라고얘기하길래..
한시간정도기다리다왓어
라고하니까 왜갑자기와서이랬어..
약속하고만나면되는데..나도오랜만에친구들만낫는데
만나자마자올순없는거잖아..라면서..
이건정말니잘못이야..라는거에요..
그래서그래내잘못이야
라는데담주에보자시간언제되?
라길래 시간되는날말해주면서그때보기로했어요

아운명의장난같기도하고
전남자친구는...그냥제가불쌍하니까만나주러는거같죠?
확실히하기위해....
그리고그새로운남자는..제가못된년이지만...
자꾸생각나게만들어요.....
저어떡해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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