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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는만큼 딱 공평하게하겠다는데도 난리네

양심에털난... |2015.02.09 00:56
조회 60,322 |추천 182
헐대박이네여 이렇게많이 관심가져줄줄이야...
제남편은 형하나있는데 형이장남이라고
대학등록금이며뭐며 다 장남이라고해주고
남편은 그것마저학자금대출받고 살았어요
멀쩡한장남냅두고 아직장가안갔다고 아무것도해준거없는
차남한테기대는게 참 웃기더라고요ㅋㅋㅋ
저도처음엔 이렇게 재고따지지않았어요
그런데 제가시댁가면 그냥된장에김치볶은거랑 밥먹으면서도
눈칫밥에 설거지는내가해야하고 내가오히려돈챙겨드려야하고 내남편이친정가면
고기빠지는날없고 오느라고생했다고 우리아빠가 차비도쥐어주는데
그걸 남편은참 당연하게여기더라고요
시댁에서도 아무것도해준것도없으면서
넌출가외인이다 이제우리집안식구다
여자는자고로손이야물어야한다고 한시도손이쉬고있으면 안된대요
제가 시댁에서 식모노릇이나하라고 시집간거아닌데
참....그냥이러저러한걸로 서러운일이 너무많아서
치사하고더럽게 하나하나따지고살기로맘먹게됬어요
감사합니당 ㅠㅠ
아그리고 지금은 애가갓난애기니까 일을못하고있는거지
당연히 맞벌이할겁니다 ㅋㅋㅋㅋ 말이많길래...
집에서 놀고먹을생각없고요
시댁에 생활비백만원드릴바에 애 어린이집맡겨놓고 바쁘게일해서
내집대출금이나갚아야지 누구생활비물려줄여유가어딨나여






시댁에서 십원짜리한푼안보태줬고
친정에서 천만원좀넘게 도와주셨고
출산비용도 다 친정에서 돈냈고요
그래놓고 제가 시댁가면 설거지해라하고 지키우는개 목욕시켜라길래
그냥남편시켰어요 뒤에서뭐라하든말든 그냥남편시켰어요
남편도 친정가면 사위는백년손님이라고 손하나가딱안하는데
제가 분에넘치게 시댁에뭐 받아챙긴것도없을뿐더러 정말 집에 책장하나까지도 안사주시고 친정에서다해줬건만 제가호구도아니고 그집안가정부노릇할필요없잖아요 난 시댁에 바라는거없으니까 그쪽에서도 나한테 아무것도안바랬으면 하는게
못된심보에요? 난 돈이든뭐든 지원안해줘도되니까
며느리는 뭘해야한다 명절은 시댁부터 이런거 싹안할거고
친정에서 도움받은것도 차근차근 다갚아나갈꺼고
시댁에 50만원줄일잇으면 친정도똑같이할거고
남편이 친정에 주1회안부연락드리면 저도 주1회할거고요
시어머니는ㅋㅋㅋ 애두세살되면 자기가애볼테니
저보고일해서 자기생활비 최소백만원은달라하시던데
정말로 일하기싫어서그런게아니라 애어린이집보내는게싫으셔서
그러는거라면 그럼 친정엄마한테맡기고 백만원씩드려도되겠죠?라고 말할거고요
저는 아무지원안받고하는결혼이니까
저랑남편이랑아기만 챙길거고 양가부모에게 자식노릇은 아주 딱
공평하게할건데 남편이 못된년이라고 지랄지랄을하길래요
추천수182
반대수16
베플메롱이|2015.02.09 01:04
남편진짜못된새끼네 받는거만익숙해가지고는ㅡㅡ 그집안도똑같네
베플|2015.02.09 10:16
댓글 보니 웃긴 인간들 참 많아. 더도 덜도 아니고 남편이 내 부모님한테 한만큼 하겠다는데 왜 난리들이지? 자기 부모님한테 마누라가 잘해주길 바라면 본인부터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 친정에서 손하나 까딱 안해, 전화도 안하는 인간 부모한테 그럼, 나는 호구요~하면서 잘해야 하나? 양가에 용돈도 공평하게 주겠다는데 대체 뭐가 문제지? 이런 말 했다고 혼자 살라고? 그딴 논리면 혼자살아야 할 남자들이 얼마나 많게?? 사람의 도리는 며느리만 해야 하나? 웃기고들 있네
베플|2015.02.09 06:40
시가에서 지원받으면 며느리 노릇 할 각오를 해야죠. 그런데 글쓴님은 그게 아니잖아요? 요즘은 옛날처럼 시부모가 집 사주는것도 아닌데 왜 자기들 좋은것만 취하려고 드는지.. 사돈이 며느리 키울때 땡전한푼 보탠적도 없으면서 뻔뻔스럽게. 저도 며느리의 도리가 어쩌고 떠들어대는 내 남편 1년 동안 치고박고 싸워가며 가르쳤더니 이제 과거의 자기는 잊어 달라네요. 글쓴님도 힘드시겠지만 가르치세요. 그런 말 하는 남자들은 지들 하기 싫으니까, 또 게으르고 멍청해서 옛날 조선시대 어른들 하는말 어수룩하게 써대는거죠.
찬반ㅋㅋ|2015.02.09 10:33 전체보기
그럼 여기 댓글논리라면 결혼할때 시댁에서 도움받고 집이라도 해온다면 시댁에서 시키는일 토달지 말고 해야겠네요? 친정에서 받은만큼 돌려주실생각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남자쪽 부모님이 많이 해주셨다면 또 그만큼 둘이 벌어서 돌려드리는게 옳겠네요 제 말이 틀린가요?? 나중에 애도 다 크면 둘이 얼마나 육아에 참여했나 따져서 딱 반만큼 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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