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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위너에 빠지기 전까지만 해도 연예인 덕질하는 애들 되게 한심하다고 생각했었음

호감인 아이돌은 있어도 막 그렇게 광적으로 좋아했던 아이돌은 없었거든ㅋㅋㅋㅋㅋ팬덤 싸움도 되게 쓸데없고 한심한 짓이라고 생각했어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내가 그 팬덤 입장이 되니까 좀 다르더라 내 가족이 욕 먹는 거 같아서 막 기분이 나쁘고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연예인 좋아하고 막 앨범 이런 거에 돈 쓰는 애들 그 돈으로 기부를 하든가 옷을 사지 왜 앨범 따위를 사 하고 진짜 한심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아이돌에 이렇게 빠질 줄 누가 알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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