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울한거 티내는 사람 어때요?

Hhhhhh |2015.02.09 20:02
조회 11,993 |추천 13
그냥 제 친구나 지인들 중
우울한거 sns에 티내거나 톡을해도 울고있다는 둥 슬프다 힘들다 자꾸 그러는데
당연히 저는 다 다독여주고 위로해주고요
진심어린 충고나 조언도 해주고요

왜 주변에 그냥 우울한 사람 있잖아요
저는 힘든일은 뭐 누구한테 힘들다고 말 하더라도 아이구 힘들어 죽겠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정도지 길게 얘기 안하는 스타일인데..
그리고 진짜 금방 잊구요
세상엔 행복한 요소들이 90프로는 차지한다고 보거든요

에휴
아무튼 우울한것도 정말 힘들때는 잘 받아줄 수 있지만 시도때도 없이 그냥 우울한 사람 옆에는 왠지 가기 싫고 같이 노는데 내가 다 기운이 빠지고...
저만 그런가요?
제가 나쁜건지;;
제가 어떤말을 시작해도 기승전우울로 끝나는 톡은 별루 그다음부터 말 걸고 싶지도 않더라구요..

저의 행복한 기운을 전해주고자 재밌는 얘기도 해주고 선물도 해주고요 전 지인들한테 제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어하는 편이거든요
아무튼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궁금 문득 ㅋㅋㅋㅋㅋㅋ
추천수13
반대수6
베플보통여자|2015.02.10 01:43
정말 친한 사람이 그렇게 글을 올린다면........... 톡으로 힘내라고 토닥토닥 한마디 해주면 힘날거 같은데... 왜 그런날 있잖아요......관심도 받고 싶고... 위로도 받고 싶고 그런날... 누구나 그런 날은 있을거에요... 그럴땐 관심, 위로를 주세요.... 하지만 모든지 과하면 안된다고 너무 자주 올리거나 항상 그러면..... 어떻게 방법이 없죠.. 스크롤 내림 또는 닫기 하세요. -대놓고홍보- 네이트판만 읽어주는 라디오 (팟빵 어플받고 판탈탈 검색) 구독하긔
베플|2015.02.09 20:42
그런사람들 실제로는 별로 심각하고 우울한 고민이 아니여서 그런듯 진짜로 우울하고 힘없고 슬프면 sns고 카톡 상태메세지고 나발이고 진짜 혼자 우울해서 암것도 안하고 있겠지 주위사람들한테 징징거리고 완전 공개적인 sns 카톡 이런데 올리는 거면 남들이 알아도 상관없는 수준의 고민과 우울함이니 그냥 적당히 위로해주고 별로 깊게 생각안하는게 맞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