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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추가?개 안 좋아하는게 죄냐고 물었던~

와따메 |2015.02.09 20:03
조회 769 |추천 5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개 안 좋아하면 죄냐는 글로 톡에 올랐던 여자사람입니다!!ㅎ
폰으로 쓰다 보니 이어지기가 안되니 전후 사정이 궁금 하신분들은 번거로우시겠지만 제목 치시면 내용이 나올거에용~
그때 너무 화가 난 상태서 글 썼는데 뒤죽박죽 정신없었을 긴 글들 다들 꼼꼼히 읽어주시고 너무 많은 의견들 주셔서 그 글들 읽어보며 위로 받아서 우선 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의견에 다들 공감했는데 특히 제가 공감했던게 몇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하나가 아! 글을 제 다른 친구들도 봤는데 같이 급공감했던것이요
개 좋아하면서 다른 동물은 등한시 한다라~
이거에 정말 너무 급공감을~
제 다른 친구는 개는 그닥이지만 고양이를 너무 좋아합니다
물론 저만큼 개에 미친거마냥 그 정도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애완동물!
작은 고양이 분양받아 그냥 사료로 키우고 집밖 공원에서 산책 시키는~정말 다른 분들이 키우시는 딱 애!완!동!물!
그런데 항상 고양이는 요물이야 고양이 눈은 소름끼쳐 고양이는 사람 혼을 훔쳐서 그 혼대신 들어가 지가 산대....별 말도 안되는 이런 미친소리들...정말 기가 차죠?
개만 최고고 다른 동물은 요물이고 필요없는!
그리고 또 지가 맡겨놓고 그 비용은 어쩔것이며 수시로 감시하듯...
아 정말 수십번 고개만 끄덕거렸네요~
정말 그런적 있었거든요
전에 한번 하도 부탁해서 제가 본가에 있을때 4일정도 봐준적이 있었어요
그 개가 무슨 도베르만?도베르망?맞나요?이 종이라 무지하게 큽니다!
차가 없으니 택시타고 와서 얼마나 잔소리를 하던지 듣다 정 그리 못 미더우면 다시 데리고 가라했더니 아니라고 부탁한다면 갔지요~
가면서 부터 영통으로 우리 아들 뭐하고 있냐며 사료는 꼭 정량만 주고 재울때 꼭 안에서 재우고 절대 눈치보게 하지말라 등...하도 많아 기억도 안나는데 하여간...
글에도 썼지만 저희 식구들 개 안 좋아해요
오빠가 그나마 개 좀 좋아해서 만져만 봤지 다른 식구들은 영~
4일동안 저거 감시(?)에 식구들 눈치에 힘들게 봐줬더니 보자마자 울 아들 왜이리 말랐냐며...ㅆ...
원래 니 개 말랐잖아!하면서 얼른 데리고 가랬더니 계속 쫑알쫑알...
그 뒤로 더 개에 관심을 끊는 계기가 됐지요!
이렇게 이런저런일들로 스트레스 받던중에 이런일이 있었고 폭발해서 올린 글이었어요
그동안 올려주신 의견들 다 본 모양이더군요
저한테 연락이 안되니 다른 친구들에게 연락했고 만나서 열변 토해가면 이거보라고 &&(글쓴이)가 이렇게 글 썼다고 이럴수가있냐며~
이미친구들 다 알고있었다고 근데 뭐?일부러 싸한 반응을 보였다네요
그동안 친구들도 스트레스 많았고 또 쌓인게 좀 많았거든요
그랬더니 어쩜 이러냐고 저뿐 아니라 의견 주신분들 어찌 이리 매정하냐 인간들도 아니다!
듣다듣다 화가나서 친구들도 막 뭐라했대요
너 진짜 미쳤다고 어쩜 그렇게 개에 미치면 그런 생각을 할수가있는거냐 정신차리라고 했더니 개 천대하는거 아니라면서 계속 너무하다 천벌 받을거다 하늘이 무섭지도 않냐...에휴~
저 가만 안둘거래서 어쩌려고 했더니 하늘이 보고 땅이 보고 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말 안통하니 너 하고 싶은말 뭐냐고 앞으로 너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라며 그냥 나와버렷다네요
도저히 더는 상대안하는게 답이다~결론 나왔고 이제 아무도 상대 안할듯...
많은 분들 의견대로 배신 않고 늘 감사할줄알고 정많은 개들 데리고 잘 살겠죠~
마지막으로 좋은 의견들 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괜히 의견주셨다 졸지에 정없고 매정한 사람이 된 분들 제가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ㅎㅎ^^
ㄴㄷㅎ양아~
또 이글 보고 있지?
절대 나 용서못하고 얼마나 잘 사는지 두고본다고 이 바득바득 갈고 있대매?
암만 말해도 우리 이해못하니 우린 친구 못할거고 근데 니가생각한 거랑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은거 보면서 생각 좀다시해 보길 바래본다~
아 그리고 우리집에 전화해서 울 엄마한테 다일렀드라?
울 엄마 딱 한마디 하셨어!
너랑 더는 상대말고 놀지말래~ㅋㅋㅋㅋ
제발 정신차리길 많은 분들 의견주신것들 좀이라도 다시 생각해보고 미안한 맘들 좀 가져라!
날씨가 또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 또 조심하시고 다시 한번 긴 글 읽어주시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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