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합리화일수도 있는데
남친이랑 헤어지고 한달되기전
남자소개를 받았는데
이상하게 전남친 때문에 힘들때마다
기가막힌타이밍에 연락이온다
옷 따뜻하게 입으라네 감기 조심하네
뭐 사주겟네 등등등
힘들어서 골골대고 있을때 연락이 온다
어제도 전남친 찾아갓다 까이고
소개팅남을 만났는데
우연의 일치인가?
남친차랑 똑같더라
친구들은 똑같을수도 있다는데
내가 서울 돌아다니면서 흔히 본차는아니거든
진짜 외제차도 아닌데 흔하지않은 에스유브이..
차 없는줄 알앗는데 델러와서보고
눈물이 핑돌데....
나도 모르게 차타고 의자조정하고 히터 올릴뻔..
난그차에대해너무잘아니까ㅠㅠ
그러고더소름끼치는건
전남친이나한테처음사줫던꽃을
소개팅남이주는거잇지...
진짜우연의일치겟지?
난아직도소름끼치지만...
그리고전남친이날깟던게미안햇는지
전화가계속오데
사실내가무작정찾아간거라오랜만에약속하고친구들만나고잇는데올수가없엇다며
약속하고만나자고하더니담주에보기로했어
나는지금누굴만나야하는걸까..
전남친은내가구질구질하게구니까
떼낼라고만나는걸수도잇겟지만
전남친한테맘이남아잇는상태에서소개팅은
정말아닌것같지만..더생각나지만
내가외로워죽겠어서만낫고
그래서벌받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