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에서 그 한자리 자석 있잖아ㅋㅋㅋㅋ 거기에 20대 초반? 중반? 으로 보이는 언니가 앉아있었는데 (내 앞자리 난 그 뒤 두자석) 할머니가 버스에 딱 탄거야 언니 노래듣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앉을자리가 없어서 그 언니쪽에 짐 내려놓고 서서 가고있는데 그 언니가 일어나더니 완전 무표정으로 아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이러능거ㅋㅋㅋㅋㅋㅋ 근데 할머니가 몇정거장 안가서 내린다고 그러니까 그 언니가 하는말이ㅋㅋㅋㅋㅋㅋ 완전 츤츤되면서 아 어쨋든 몇정거장은 가야되는거잖아여 앉으세요 이래서 할머니 앉았는데 어디서 내리냐 그런이야기 하다가 할머니 내리는데 짐 내려드리고 다시탐..ㅋㅋㅋㅋㅋ 근데 완전 츤츤대면서ㅋㅋㅋㅋㅋㅋ 아 신경쓰여 이럼섴ㅋㅋ... 얼굴도 이쁘던데 그 언니 갖고싶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