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후폭풍 없을거 같네요
ㅎ
|2015.02.10 02:53
조회 2,370 |추천 5
정말 서로 엄청 좋아했지
남들은 다 헤어지라 헤어지라
노래를 불러도 나는 사랑하나만 믿고
너를 지키려 했다
니가 전여자친구 이름바꿔 연락했을때,
그렇게 아이생기면 낳을거라 확신해주던 니가
정말 그 일이 닥치고나니 단호하게 지우라고 했을때,
아이지우고 너무 아파서 울며불며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너는 그때도 여자들이랑 삼겹살을 사준다니 어쩌니
보자마자 피가 거꾸로 쏟아서 소리지르며 미친년처럼
짖어댔지만
너 나름 너는 위로받고싶어서 그랬다고 했어 그리곤
한숨만 푹푹 셔대고 피곤하다고 끈었지?
그날 밤 나는 정말 지옥이 있다면 이곳이 아닐까 싶었어
그래 너도 얼마나 힘들었겠어
내가 아이 지우기전
일주일은 미친년처럼 웃엇다 울엇다 욕했다 멍때리다
쑈를 해댔으니 얼마나 지겹고 힘들었겠어
나는 근데 그 후엔 니가 달라질줄 알았다
조금이라도,
근데 하루가 멀다하고 지켜지지않는 약속들
사소한거 하나라도 지켜주지
나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는데
니가 이번에 우리집앞에 왔을때
진짜 니가 너무 좋았지만 다시 돌아가고싶진 않더라
니가 공부하겠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지?
웃기다 기다려달라고 한게 어젠데
벌써 프사에 딴년 사진 올려놓고
나보라고 하는거지?
이제 질투안해 나. 착각은 하지말아줘
인연이란게 없었음 좋겠다
다시는 너와 내가 만날수있는 확률 조차 없게
나 이제 자신없다
나는 이제 놓을래 너무 힘들었고 지쳤다
이제 너보다 나를 더 사랑할게
지금은 힘들지만 사귈때만큼은 아니다
잘지내고 부탁이니까 다신만나지말자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