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 일경 저는 지방과 서울을 오가는 직장인입니다.
7일 업무로 서울에 새벽2시쯤 늦게 도착한 저는 주차장이 만원이라서
집앞에 차를 세워두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음날 중요한일정이 있어서 몇시간 못자고 나가야하는 상황인지라 바로 잠이들었는데
자는 도중 갑자기 저희 현관문을 누가 크게 두드리더라구요
다름인즉 옆집에서 뺑소니 당했으니 빨리 나가보라는겁니다.
나가보니 제차는 범퍼 운전석휀더 및 타이어에 사고흔적이 있고 이런일이 처음인지라
우선 112에 신고했습니다.
다행히도 옆집에서 창문열면 바로 보이는 곳이여서 사고소리에 놀라
아주머니께서 정확한 차량번호를 기재해 주시고 메이커 및 색상까지 기재해주셔서
그것을 토대로 신고하니 파출소 경찰이 가까운 경찰서 교통계에 접수하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아침 6시 부터 경찰서까지 가서 관련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조서를 꾸미고
보험회사 연락하여 가까운 1급 공업사에 차량을 맡기고 5시간만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잠도 못자고 중요한 일정으로 버스 지하철을타고 용인까지가서 일을 다맞치고
돌아왔는데 경찰서에서 차량번호로 조회한 사람이 전화기를 꺼뒀다고 하드라구요
옆집 아주머니말고 남자와 여자가 타고 있었고 잠깐 내려서 핸드폰으로 뭘하더니 도망갔다고 했고
음주운전 같다고 해서 가해자가 음주운전을 회피목적으로 전화기를 꺼두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2월8일.
서울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차가없는지라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지방으로 내려가려고 하는데
경찰서에서 전화가 와서 가해자가 경찰서에 와있다는겁니다.
그런데 미안하다는 말없이 자기는 사고 직후 문자를 보내고 근무라서 근무를 하러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험회사에 연락했으니 보험회사에 연락하라고,,,
문자를 보내 010-4444-4444 가 제 번호라면 010-444-4444 로 문자를 보냈더군요
(죄송한데요 제가 차량을사고를내서요 죄송합니다. 일어나서면 연락주세요)라고
일부러 음주운전으로 핸드폰으로 꺼놓은건지 일부러 문자를잘못보냈는지 몰라서
아침부터 5시간동안 고생했는데 저렇게 문자를 보냈따고 뺑소니가 아니랍니다.
얼척이 없어서......
일반적으로 사고가 나면 번호가 떡하니 있는데 전화를 해야지 문자를 보내고 가는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어찌됐든 보험접수가 되서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사고수리비용과 차량을 이용하지 못하는 것에 따른 일비는 보상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새벽부터 조서꾸미고 택시타고 기타 비용들은 처리가 안되며
가만히 세워둔차를 사고냈는데 격락감가(사고로 인한 차량 판매시 감가금액)부분은 보상을 안해준다고 합니다.
자다가 날벼락맞는다고 안그래도 사고 당해서 억울한데
내차 피해내구선 (무사고차량임) 팔떄 똥값받으면 책임도 안진다는게 (가해자, 보험사측) 말이됩니까 ?
가해자인즉 보험가입했으니 모든거 보험사로 얘기해라 일하는중이다 라고 계속 일색하며
보험회사는 신차가격의 20% 이상사고 + 출고 2년이내 차량만 가치감가부분을보상한다고 합니다.
하루아침에 사고당하고 차량시세도 떨어지게 생겼는데 도움을 받을길이 없습니다.
한국자동차감정원이란곳은 3만원내고 격락감가부분을 인증서를 띠어주긴 하지만
소송을 대신해주거나 그런곳은아니더라구요 ~
1. 사고내고 문제보내면 뻉소니가 아닌가요 ? (경찰에서도 연락이 오지도 않았는데 문자보낼려고 시도한거 있으니 아니라고하구요. 미치겠습니다)
2. 보험에서 기준인 신차 가격의 20% + 출고 2년이내 차량 아니면 보상이 어렵나요 ?
3. 너무 억울합니다. 최근에 모 방송국에서 이런일로 프로그램 방송이 되었던데 신문사나 방송국등
보내볼까요 ? (가해자가 외제차 딜러라고 합니다. 아마도 보험이나 차에 대해 빠삭하겠죠 ㅠ)
도와주세요 !! 너무 열받아서 잠을 계속 못잡니다.
가해자는 계속 보험사랑 얘기하라고만하고 보험회사는 해줄수 없다 가해자랑 얘기하라고 하고
어찌해야할까요 ~ 정말 답답해서 출근하자마자 글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