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저의 대학교 선배이자 이전직장 상사였던 분의 초등학생 아들이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가버렸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제대로된 수사는 커녕 가해자는 집 안에 있다고 하네요.
아이는 백혈병으로 투병하다가 최근에 완치 판정을 받았고,
아이 엄마이신 저의 선배는 파트장 직급에서 아이 치료 때문에
직장까지 관두고 아이 투병생활을 견뎌내셨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사고가 났는데 주민들이 집값 떨어진다며
사고당일 날 바로 피범벅 장소 모래로 덮어버리고,
아파트 게시판에 붙여놓은 목격자와 씨씨티비 찾는 게시물 떼라고 하고,
사고관련 현수막도 못걸게 한다네요.
단지 내에서 사고가 났는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어야 할 관리사무소도 마찬가지입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VTi7FkSVicTq4k3E1VRi7wBGNUDbOEtMo15QCBeKC48/viewform?c=0&w=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