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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열정페이인가요.... (스압주의)(그래도 꼭읽어주세요 진짜 심각해요)

sc부리지마 |2015.02.10 16:36
조회 142 |추천 0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려다가 막상글을쓰려니까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갰내요;;;글솜씨가 없어서 두서도없고 길어도 정말 심각한일이니까 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ㅠㅠ

저는 작년6월10일에 S* 엔터테인먼트에 작곡 전속계약을 했습니다(sm 아님)사실 18살의 어린나이에 이런계약을 해주다니 너무 감사한마음에 얼른 계약을 했습니다.회사에서는 12월에있을 공연에 제가만든 노래들을 쓰겠다며 12월까지 노래들을 만들어달라고 했고임금이나 돈은 공연이 끝나고 한꺼번에준다고 그랬습니다.그래서 임금과관련한 계약도 나중에쓰자고그러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일단 저는 음악작업을 하기위해 매주화요일마다 제가사는 전라북도 부안에서 서울까지 출퇴근을 했습니다.저는 그런식으로 11월까지 계속 출퇴근을 하며 일을 했고 회사에서는 교통비도 한번도대준적이 없습니다.그런데 12월에 회사에서 갑자기 중국에 공연이 잡혔다며 제가맡은 공연을 1월로 미루게 되었고12월 한달간은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1월이 되고 공연날짜가 다가오는데도 회사에서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저는 불안한 마음에 제기 먼저 회사에 연락을 했습니다.그런데 회사에서는 갑자기 공연에 제노래를 쓰지않고 다른 작곡가를 이미 구해놨다고 그러더군요.....그결정을 작년11월달에 결정했다는데....11월달에 알려주지도않고 공연 일주일전에 일방적으로 통보한것도 수상하고 여러모로 참...답답합니다.그래서 제가 회사에 '아무리 공연때 제노래를 안쓴다고해도 6개월넘게 일한 제 노동비와 교통비는 보상해 주셔야하는건 아니냐' 고 물어봤는데회사측에서는 작곡일이 원래다 그렇다며 저에게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라는 것입니다.진짜 회사에서는 저한테 짬뽕한그릇 사준거빼고 진짜 땡전한푼 안줬거든요진짜 억울하고 화가납니다.그동안 작곡가가될수있다는 생각에 들떠있었는데이제는 부모님도 제가 작곡일하는걸 한심하게 생각하시고 이제 포기하라고 하십니다.어휴...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신고하면 그동안일한값 다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괜히 신고했다가 오히려 명예회손으로 걸릴까봐 신고도 맘대로 못하겠어요 ㅠ
암튼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해주실 조언이나 그런거있으면 댓글로 꼭 남겨주시길 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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