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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이 후회가 안될지 고민입니다

비밀 |2015.02.11 03:12
조회 137 |추천 0

어디서 조언을 받고싶은데 그럴사람도 없고
야심한 밤에 심심해서 글좀 끄적여 봅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오타와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글은 음슴체로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이번주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제 슴살올라가는 남자임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지금까지 가장 친하게 지냈던 한 친구를 좋아하게 됨

이 친구를 지금부터 영희라 부르도록함

영희는 나와 초등학교 3학년때 잘 알고지냈음

하지만 나머지 4.5.6학년 그리고 다른중학교를 다니게 되어 거의 잊혀진 친구임


난 원래 남고를 다녔음

하지만 사정에 의해 전학을 가고 남여공학인 학교로 전학을 옴

나중에야 알게 되었지만 그 학교는 영희가 다니고 있는 학교였음

그때까지만 해도 난 영희의 존재가 기억이 잘 나지않고 아무 생각이 없었을 때임

고2가 시작될 무렵 영희가 같은학교를 다닌다는 것을 알게되지만 공백의 기간이 긴탓인지 모르는 친구랑 다름없었음

그러다 고3이 되고 무슨 우연인지 영희와 같은 반이됨

서로 얼굴을 알고있는 탓이였는지 서로 금방 말을주고 받으며 몇몇 다른친구들도 섞여 친하게 지내게됨

그렇게 정말 친한친구 관계로 같이놀고 수능시험도 보고 고3을 마무리하고 있었음

서로 너무 편한사이라 항상 만나면 즐겁고 만나서 말을 하지않아도 뭐하고 놀지 다 아는정도의 사이가됨

문득 영희와 사귀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것보다도
계속 편한사이로 남고싶다고 생각함

하지만 마음은 머리로 조절이 되지않는다는걸 몰랐음

마음의 변화가일어난건 불과 3일전임

어느때나 다름없이 영희와 나를포함해 4명정도의 친구가 모여 놀게됨

당구도 치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부르는 또다른 그 두친구가 다른약속에 의해 빠지게됨

평소 자주 놀던사이지만 단둘이 남게된건 처음임

그때가 아마 노래방 시간이20분 정도 남았고 시간에 쫓기든 노래하는 노래방 분위기와 달리 이야기하면서 노래하는 시간을 보냄

그러다 배가 고프다며 떡볶이 집을가자고 함
평소 집이 가까워 둘이만나 햄버거나 피자를 같이 먹기도했었음

그렇게 떡볶이를 먹고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아울렛?에 들어가게됨. (여러 필기구 인형 머리삔등등을 파는상점)

영희가 이것저것 말하면서 물건보는걸 웃으면서 같이봄

그러다 핸드폰케이스가 눈에띄는데 내가 며칠전 핸드폰케이스가 못쓰게되어 좀 찾아보고 있었음

그러자 영희가 자기가 골라주겠다며 하늘색의 케이스를 하나 골라줌

케이스가 맘에 들었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영희가 골라줘서 기분좋게 케이스를 사게됨

그렇게 둘만의 시간을 잘보내다가 저녁이 되어 너무 추워져 영희가 카페에 가자고하여 카페에 가게됨

카페에서는 핸드폰 게임을같이하고 여러이야기를 나눔

평소 남자친구를 만들고싶다던 영희였고 오늘도 그런이야기가 나옴

차마 난어떠냐고 묻고싶은마음이 굴뚝같지만 꾹꾹 눌러참음.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하며 쳐다보는데 정말 처음느껴보는 설레임이였음

한10시쯤 자리에서 일어나 집에 대려다주고 작별인사를함

잘놀았다는 카톡등을 주고받았지만 난 마치 일일데이트를 한 기분이였음

그리고 집에와서 영희얼굴이 잊혀지지가 않게됨

그.래.서 다들 알아차리셨겠지만 제가 조언을 받고싶은건 바로 영희와의 관계유지를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임

그냥 이대로 쭉 편하고 친한친구관계와 고백을 해본다는 그런 두가지 종류의 고민임

하지만 고백의경우 헤어지고난 후나 고백을 거절당했을경우 친한친구로도 남지 못할까봐 두려움

설레여서 미칠것같은데 정작 난 아무것도 할수가없음

여러분의 조언이 너무 듣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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