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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다 저희처럼 비슷한가요?

짜증나욥 |2015.02.11 10:08
조회 2,238 |추천 0
요새 왜 이럴까요
결혼생활이 너무 재미가 없네요..
싸우고 친정에서 오일정도 별거하다가
집에온지 3주정도 됬는데...
신랑은 술 좋아해서 반주로 한병씩 먹고
집에서 밥 안먹는날은 일하는 형들하고 술자리 가지고
들어와서 바로 뻗어자고...
애기가 돌 되가는대~ 아직 여유를 가지려면 멀었을까요?
다들 저와 비슷하신가요~?
신랑 쉬는날애는 영화고 보고 밥도 먹고 하는데..
가슴이 텅빈 기분 이에요.
대화도 많이 없고...
이 남자랑 평생 살아라고하면 못살것 같은,?
어제 청소기에 달려있는 통 좀 씻어달라했더니,
춥다고 안해주려고 하는 겁니다~
(화장실이 마당에 있어요)
참나.. 나는 맨날 쌀 씻을때 호호 불어가면서 준비하고,
빨래도 시간상 저녁에 돌릴때가 많으니까
마당에 추운데 나가서 몇십분동은 널곤 하는데
참 서운하더라고요.
다들 남편이 이런가요? 저희 남편만 그런건지..
답답하고 서운하고 밉네요.
25살 동갑인데 그냥 일다녀와서 귀찮을걸까요,?
저도 술 좋아라하는데 남편 먹는거보니 제가 다 질려서 이제 소주병 쳐다보기도 싫으네요.;;

결혼생활 다 이런가요?
이렇게 평생 살아야하나요?
재밋는 결혼생활이 되려면 어떡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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