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6개월차 막 접어든 예비맘입니다
24이란 어린나이에 결혼해
일찍 아기를 갖게되었습니다
약 한달전쯤 딸아이란 소식을 들어 더욱 기뻣구요
가끔 판을 구경하지만 직접글쓴적은 없구요
현명한 조언얻고자 글남깁니다
가끔 결시친판 읽을때마다 시어머님들이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정말 글을 볼때마다
같은 며느리 입장으로써 화도 나구요..
대한민국 시어머님들은 왜이리 참견을 좋아하시는지
상반되는 입장이긴하지만 저희 시어머님과 아버님은 정말 좋으신분들이세요
주제가 이게 아니여서 어떻게 왜 좋으신지는
궂이 말씀 안드릴께요
다름이아니라 저랑 남편은 맞벌이 이고
남편은 아버님사무실에서 같이 일하고
저는 사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제 나이가 젊으니 애기 낳아도
집에서 있지말고 회사나가 일하는걸 추천하세요
집에서 애기만보면 우울증올수도 있다고요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애기봐줄사람만 있으면
회사 다닐 생각입니다
다행히 어머님이 애기를 봐주신다고 하구요
근데 문제 아닌문제가 생겼어요
뱃속에 있는 아기 성별을 알고 몇일뒤
남편이랑 아기이름에대해서 생각하고있었어요
대부분 철학관에서 짓는다고 하지만
저는 철학관에 대해서 맹신하지도 않고
부모인제가 의미있게 지어주고 싶거든요
저는 생각치도 못했는데 남편은 외자를 하고싶어했고 저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생각해둔이름이 있는데 몇일뒤 어머님이랑 같이 저녁을 먹게됐어요
마침 아기 이름생각해둔게 있는지 여쭤보시더라구요 남편은 저희가 생각해둔 이솔 로 하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대뜸 버럭하시더니 이솔이뭐냐고 외자는 이상하다고 부르기도 불편하다 등등
안된다는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어머님이 직접 철학관가서 지어오시겠다며..
남편은 알겠어 알겠어하며 대충얼버부리고여
근데 저는 제자식이고 부모가 지어주고싶은데
철학관에서 가지고온 아무이름이나 갖다붙이고
싶지않어요..
남편한테도 그리말했지만 남편도 어머님한테 이렇게 할꺼다라고 조리있게 말하는 성격도아니고..
어머님 안서운하시게 제가 현명하게 대처할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