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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1등 부대

가이드 |2008.09.18 19:04
조회 734 |추천 0

엊그제 명절을 맞아 형이 파병되어 있는 동명부대의 영상편지를 가족들이 함께 보면서 느꼈던 감회를 적어 볼까한다.

레바논에서 활동하고 유엔 PKO는 24개국 1만 5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동명부대가 UNIFIL(유엔 평화유지군) 중에서 가장 모범적인 평화유지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UNIFIL사령관은 “동명부대는 레바논 작전지역중 가장 중요한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최고의 부대”라는 찬사를 듣고 왠지 가슴 뭉클함을 느꼈다.

                                                 

동명부대의 민사작전 ‘PEACE WAVE(평화의 물결)’ 은 인도적 지원으로 지역주민과의 상호신뢰 및 우호증진을 위해 구슬땀을 쏟고 있으며, 현지주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의료지원, 한글 교실, 컴퓨터와 태권도 교실, 지뢰 및 불발탄 안전교육, 환경정화 활동”등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군은 인도, 파키스탄, 수단, 네팔, 그루지야 등 8개국에 400여명이  PKO로 파병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이 가는 곳마다 “꼬레아 넘버원~, 신이내린 선물!, 영원한 친구의 나라!” 등 최고의 찬사를 듣고 있는 것은 파병장병들이 내형제, 내국민을 돕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특히 동명부대 장병들은 파병 1년이 넘도록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여 최고의 부대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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