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대문 엽기떡볶이에서 닭발을 시켰습니다. 일단 사진 나갑니다.
숯불향이 나는 닭발을 생각하고 시켰죠
진짜 근 한시간을 기다렸네요 술 안주로 생각하고 시켰기에 암것도 못먹고 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닭발이 왔습니다. 정말 얼탱이가 없군요
사진나갑니다.
처음 사진과 이 사진이 비슷하다고 보시나요? 제가 오바해서 열받아 하는건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만사천원 주고 샀는데 까보니 닭발이 이렇습니다..
도대체 뼈다귀를 씹어먹으라는건가요 아니면 소스를 먹으라는건가요 ..
닭발을 오징어 말리듯이 말려놨는지 살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들고 힘줄을 뜯어야 씹을게 있는정도 였죠;;;;
어의가없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너무 살이없다고 얘기하니 본사에서 시키는대로 주문하는거라 어쩔수없다합니다. 일단 알바생에게 얘기할거는 아닌거같아 알겠다하고 전화 끊고 글을 올립니다.
본사에도 글을 올릴 생각이구요
이게.... 대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면 화가 나지 않을 상황인건지
당연히 사진과 음식은 다른거니까 받아드려야 하는건지... 너무 당황스럽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묻고싶네요
정말 이곳에 글을올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