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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간섭 어디까지 받아들이세요 ??

죽겠네진짜 |2015.02.12 09:33
조회 766 |추천 1

25 직딩여자입니다.

근무기간은 2년반정도 됐습니다.

한 3~4달전에 자리를 옮겼는데.. 직속상사 옆자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하..  여상사도 아니고 남자상사라서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파티션도없고 이미 제자리는 모니터앞쪽 밖에 사용못하고 자기파일 서류등 제책상으로

범위를 넓혀가고있습니다.  이로인해 일적으로도 문제가되구요..

좀 자리 튀어나오는게 그래서 말하기는 뭐하고 정리하는척 하면서 옆으로 슬쩍 밀어두면

튀어나가는게 기분이나쁘냐 ; 이런식으로 얘기합니다.

그러고 한시간도안되서 또 제자리로 파일서류 투척입니다.

 

일하다가 한가할때 쇼핑을 하고있으면 어느새 모니터보면서 그옷살꺼냐 너한테 크지않겠냐.. 등

처음엔 그냥 넘겼는데 한두번되니까 진짜 짜증이나서 죽을 지경입니다.

 

일할때도 제 모니터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뭔가 자기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타박을 줍니다. 분명 내가 지금 하고 있는중인데 , 결과물을 보고 혼이나면 더 배우고 가르침 받는다 생각하겠지만... 하루에도 한 10번정도 지적입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통화내용, 다른직원들과 대화, 한마디한마디 다 참견하고 간섭합니다.

기분 좋게 회사에왔다가도 상사 간섭, 참견이 시작되면 진짜 눈물날정도로 짜증나고 화가납니다.

 

그러니까 잘 웃지도않고 회사생활도 너무 힘드네요..

자리를 옮겨달라고 말해볼까 생각도했지만 이 남자상사가 삐져서 저한테 어떤 보복을할지

모릅니다.

 

기분나쁘면 딱 티가나고 다 맞춰줘야합니다.

무시하면 일폭탄이 떨어지고 트집엄청 잡습니다.

 

예전에 자기랑 같이 일하던 여직원 자꾸 밖으로돌고 칼퇴근하고 했는데 ..

바로 사장님한테 가서 같이 일못하겠다고 그랬던 사람입니다.

 

다른직장생활도 다 이런가요 ?

휴.. 진짜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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