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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5가지

ㅠㅠ |2015.02.12 12:07
조회 598 |추천 3

동서지간 4명

첫째는 가정주부

둘재는 이혼

셋째는 다문화

그리고 막내 저

 

결혼14년차

애셋에 맞벌이로 제가 더 근무시간이 신랑보다 깁니다.

 

그래도 제사든 명절때는 항상 일찍가서 전부치고 끝나면 설겆이는 내가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형님이이야기 하시더군요

 

문자로

전5가지해오면좋겠다.사오지말고 나랑 똑같이 해와..집에서해와..

 

똑같이 해오란 말에 갑작스러워 대답을 바로 못했고..사는게 바쁘다보니 또 잊었어요..

그런데 왜 읽고씹어..전5가지 안해올꺼면 오지마

이러시길래..또 당황

 

또 대답못했더니 내가 그렇게 만만하냐고..ㅠㅠ

 

갑자기 왜 이러시는지..답답하여 똑같이 해오란 말씀에 당황한건 사실이라고 하며 제가 똑같이는 못해도 정성껏 해가겠다고는 했는데요..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전5가지를 해가면서 이런 명령으로 해가는 제가 한심하고...

왜 기분나쁘다는 표현을 못했는지 억울합니다.

 

제가 왜 이런 대우를 받으며 음식을 해가야하는거죠??

신랑은 하지말라고 난리치면서...시켜도 그렇게 시키는게 어딨냐고..더 열받아 있구..

 

처음에는 자기 혼자 갔다오겠다고 하는데..차마 그렇게는 못하겠고...

억울하기하고..미치겠네요..ㅠ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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