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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선에 아빠글 시발 눈물난다ㅜㅠㅠ

나도 저런적있어서 공감간다ㅠㅠㅠ
아빠 반찬맛있는거 많아. 하고 두부랑 계란말이랑 꺼냈는데 아빠가 너네 먹으라고 결국 손도안대고 김치랑만 드셨어 ㅜㅜㅜㅜ근데 아빠 손보니까 주름지고 아빠 머리에 흰머리 보니까 정말 눈물나더라ㅜㅜㅜㅜㅠㅠ
우리아빠 53인데 오래사셨으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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