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가는데고민좀들어주세요
ㅠ
|2015.02.13 13:03
조회 48 |추천 0
내가 중학교때 놀았다고 해야되나중2겨울에 정신차렸는데 내가 놀때애들한테 엄청 욕먹어서 진짜 딴중애들도나까인거 아는정도였어.성격그런걸로 까인게아니라내가친한 남자애가 여자친구를 사겼는데걔가 친하니까 나한테계속 말걸고 장난쳤는데그게 그 여친 눈에는 안좋게 보였나봐그래서 그 여친 패거리가 와서 엄청 욕했어(욕하기 전엔 난 그패거리에 안속해있었는데친했었지) 진짜 애들 페북이나 카스에 내이름 적어놓고 욕하고대놓고 까였어.우리학교에 나랑친한애들도 댓글로 진짜욕하더라.걔 꼬리친다고 귀여운척한다고 난생 처음 듣는욕 써가면서나중엔 그남자애가 자기가 나한테 먼저말걸고 장난치고 옛날부터친했다고내가 꼬리친게 아니라고 얘기했는데도계속 깠어.그래서 폭대위까지 열뻔했어진짜 중3때 그 패거리랑 딴 욕했던 애들이랑사이가 좀 좋아졌는데걔네 속에는 아마 나를 나쁘게볼거야근데 고등학교올라와서걔네랑 같은 고등학교가되고다른 중학교애들도 아마 날 알고나쁘게 생각할거야.그패거리가 동네방네 날 욕하고다녔거든.난 여고가서진짜 남자일로 안까여서진짜 행복하고 걔네들이랑 엮일일 ㅇ없어서진짜 좋았는데 그욕한애들이랑 같은학교됐어.심지어 같은 반.지나가면 인사는하는데걔네들이 나 뒤에서 안좋게보는건알아.나 너무 걱정되.진짜 걱정돼서 공부도집중도안되고고등학교 예비소집일날 말도 못걸것같고애들이 나랑 안친해져할거같아.지금 미치겠어.눈감고 아예 친구고뭐고 없이 바르게공부하면서 다닐까생각해봤는데내성격이 정이많고 옆에 사람있는걸 되게좋아하고혼자있는게 불안하고쪽팔려.중2때일때문에 더 심해졌어.어떻게해야지..ㅠ진짜 시간을 되돌리고싶다.정말 미치겠어. 학교 가기도싫고좀먼데 딴애들은 내집근처에서 만나서같이갈텐데 나는 걔네들 아는데도. 인사하면서도멀리떨어져서 혼자갈거고..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