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반말할꺼니 보기싫음 뒤로뒤로))
베플된기념으로 우리집 뭉할배 자랑하러왔음 !!
우리집 개 뭉뭉이
12년된 할배인듯 할배아닌 할배같은 개
에너자이저 대폭발 개
밤만되면
엄마 나 넷째동생, 막둥이를 번갈아가며
파고들고 나가서 다른 사람에게 가서 파고들고
나쁜남자 개
넷째동생보다 서열이 위라고 생각하는 개
(어쩌면..나 위라고 생각할지도..또르르..)
아이스크림 먹고있는데 앞에서 저러함.
한입만 주시면 정말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주인새끼야..
떡실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애가 조용하길래 방에 들어와보니
저러고 잠
베개와 베개사이 비집고 들어가서
저러고 잠
쿨쿨쿨
코도 곰.
사람인줄
또 떡실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함 요가함
메롱하는것처럼 위장해서 코먹기
요리실력 발휘하고있는데
뭐하나 떨어질까 ...
득템을 노리는 머리좋은 너라는 개
개미소
생각난김에 머 하나 말해쥼
우리 개는 넷째동생보다 서열위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그냥 얘 얼굴만 보이면 짖음
꼬리는 미친듯이 흔듬
그냥 얘가 만만한거?
친한척이 좀 과한듯?
어느때와 다름없이 넷째가 일끝나고 옴
발소리부터 알아챔
신발장으로 달려나가면서 짖음
왈왈왈
넷째동생 얼굴보임
더 짖음 장난아님
넷째동생은 그게 생활이라
" 저새끼는 나만보면 저래" 이러고 방으로 슉 들어감
넷째동생이 옷갈아입는데 계속 짖음
넷째동생 쿨하게 모른척하고 씻으러감
우리 개 조용해짐
넷째가 씻고 나올 시간이 됐는데 안나오니
지도 궁금했나봄
화장실앞으로 슥 감
기다림
넷째나오니 우리방으로 다다다 들어오면서 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왜 기다린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째가 누움
또 얼굴보고 짖음
하지말래도 짖음
안아도 짖음
넷째가 아씨 . 너 그렇게 짖고 나한네 올꺼잖아
이러고 이불을 들어주고 팔 쫙- 펼쳐주니
짖으면서 감
팔베고 누움
안짖음
급 친한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
어떻게 끝내야하지 ?
아 몰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