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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된기념!!! 우리집 개자랑

뭉뭉아사랑해 |2015.02.13 13:08
조회 638 |추천 6

 

((편하게 반말할꺼니 보기싫음 뒤로뒤로))

 

 

 

베플된기념으로 우리집 뭉할배 자랑하러왔음 !!

 

 

우리집 개 뭉뭉이

12년된 할배인듯 할배아닌 할배같은 개

에너자이저 대폭발 개

밤만되면

엄마 나 넷째동생, 막둥이를 번갈아가며

파고들고 나가서 다른 사람에게 가서 파고들고

나쁜남자 개

넷째동생보다 서열이 위라고 생각하는 개

(어쩌면..나 위라고 생각할지도..또르르..)

 

 

 

 

 

 

아이스크림 먹고있는데 앞에서 저러함.

 

한입만 주시면 정말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주인새끼야..

 

 

 

떡실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애가 조용하길래 방에 들어와보니

저러고 잠

베개와 베개사이 비집고 들어가서

저러고 잠

쿨쿨쿨

코도 곰.

사람인줄

 

 

 

 

또 떡실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함 요가함

 

 

 

 

 

메롱하는것처럼 위장해서 코먹기

 

 

 

 

 

요리실력 발휘하고있는데

뭐하나 떨어질까 ...

득템을 노리는 머리좋은 너라는 개

 

 

 

 

개미소

 

 

 

 

 

 

 

생각난김에 머 하나 말해쥼

우리 개는 넷째동생보다 서열위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그냥 얘 얼굴만 보이면 짖음

꼬리는 미친듯이 흔듬

그냥 얘가 만만한거?

친한척이 좀 과한듯?

 

 

어느때와 다름없이 넷째가 일끝나고 옴

발소리부터 알아챔

신발장으로 달려나가면서 짖음

왈왈왈

넷째동생 얼굴보임

더 짖음 장난아님

넷째동생은 그게 생활이라

" 저새끼는 나만보면 저래" 이러고 방으로 슉 들어감

넷째동생이 옷갈아입는데 계속 짖음

넷째동생 쿨하게 모른척하고 씻으러감

우리 개 조용해짐

넷째가 씻고 나올 시간이 됐는데 안나오니

지도 궁금했나봄

화장실앞으로 슥 감

기다림

넷째나오니 우리방으로 다다다 들어오면서 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왜 기다린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째가 누움

또 얼굴보고 짖음

하지말래도 짖음

안아도 짖음

넷째가 아씨 . 너 그렇게 짖고 나한네 올꺼잖아

이러고 이불을 들어주고 팔 쫙- 펼쳐주니

짖으면서 감

팔베고 누움

안짖음

급 친한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

어떻게 끝내야하지 ?

아 몰라 뿅-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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