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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이는 내 생명의 은인이야

나 진심으로 생각이 너무 많이서 탈인 애였어
진짜 허무맹랑한 고민과 걱정때문에 우울했던 날이많았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함에 항상 불안하게 살았었거든 너무너무 우울하니까 진짜 죽을까 생각해본적도 있어 나에게 있어서 죽음만큼 유혹적인것도 없더라 내가 하는 고민생각 멈출수있잖아 행복해질수는 없더라도 다 끝내버릴수있다는것 자체로 너무 죽고싶었어
나는 현실의 문제에서 너무 나쁜쪽으로 마음을 모는경향이 있어서, 결국 고민을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을하게돼 근데 종인이가,엑소가 끊임없이 나를 현실로 이끌어줬어 여기로 데려다줬어 내가 밤마다 불안하고 걱정되서 아무런 일도 할수없을때, 나는 항상 여기 카이톡에 들어왔어 그러다가 종인이 사진도보고, 인어들이 쓴 재밌는글 사소한글 하소연글 보면서 여기가 내가사는 현실이라고 자각하려고 노력했어 그래서 종인이와 엑소와 인어들에게 많이 고마워 내가 있는 곳이 어딘지 깨닫게 해줘서 고맙다
죽으려는 생각 잠시라도 잊을수있게해줘서.. 지금 내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문득 떠올리길 내가 죽고싶다는 생각 하는순간이 줄어들고있다고 느끼기 때문이야 죽음이라는게 확 다가올때마다 얼마나 외로웠는지.. 함께해줘서 고마워 인어들 그리고 종인아 앞으로도 쭉 이렇게 있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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