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판에서 끄적이게 되네요..
그냥 이글 저 글들 보다가 갑자기 떠오른 여자들이 생각이 납니다.
아무리 예뻐도 이건 정말 용납이 안되더라고요?? 다들 그럴까요? 이해하실 수 있는 분 있나요?
어찌어찌 30살까지 살아오면서 어릴 때부터 이 여자 저 여자들을 많이 만나고 보긴 했어요..
머 여자친구가 아니더라도 썸을 타는 중이라던가... 자주 보는 중이라던가...
정말 친해진 친구라던가..
외모적으로 봤을 때.. 어딜 가도 정말 다 예쁘다고 하고
인기 많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봐도
친구 추가 나 팔로잉이 정말 많은 여자들이지요...
그런 여자들에 실체를 말해보려 합니다..
물론! 다들 그런 건 아니니까 이해하고 읽으세요!
그냥 공통적인 부분은 같습니다.
그건 바로 "청소 "에요..
제가 어릴 때부터 자취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어느 정도 정리정돈 및 청소는 잘하는 편이거든요..
근대.. 여자들... 진짜... 자취하는 친구들을 보면 가관도 아닙니다..
예로 한 친구 말씀을 드려볼게요...
그 친구로 말할거 같으면.. 겉 모습을 봤을때 남자,여자들이봐도 와 이쁘다 진짜 깔끔해보인다
누가보다 호감형 누가봐도 이쁜얼굴인 친구가있어요..
저랑은 중학교때 부터 친구사이였구요..
그러던 어느 날 그 친구가 집을 빨리 빼서 잠깐 살 집을 구하고 있더라구요..
그때 마침 제가 계약기간 만료 2달정도 전이였고 저는 이미 새로 이사할집을 계약해놓고 살고있어
월세만 내고있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차피 월세낼 바엔 그 친구가 월세 내고 2달살면
저도좋고 그 친구도 집 구할때까지 있을 곳이 생기고~ 좋구나해서 말을해서 그렇게 하게됐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게약 만료날이 되어서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띠띠띠띠" 비밀번호를 눌르고 집 문을 여는순간...
"아진짜 신발 뭐야 이거"
진짜 보자마자 나온말이 그 말이네요...
집이무슨 돼지우리도아니고 쓰레기장도 아니고...
수건들은 바닥에 널려있고 개 오줌 똥들은 바닥에 눌러붙어있고..
쓰레기들은 여기저기 널려있고 냄새는 새로운 신비스러운 냄새에...
와 진짜 말도 안나오더군요....
너무 열이받아서 그 친구한테 전화햇어여..
"여보세요 야 이거 집이뭐야 청소 안해놨어? 돼지우리도아니고"
그 친구는.. 미안하다며 바쁜일이있어서 청소못하고 정리만했다는겁니다..
그말로 끝... 와 보증금받으려면 청소해놔야되고 집정리해야되서 진짜 청소를 제가하는데
어이가업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청소끝나고 생각이 하나들었습니다..
와 여자는 얼굴이 다가 아니구나... 진짜 집안일 하는걸 봐야겠구나....
그 뒤로 그친구 얼굴만 보면 이런생각밖에안들어요
청소는 하고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여유있는사람들은 청소이모라고하죠 그분들 일주일에 한번씩 불러서
집정리 하는 친구들도 있고한데... 더러운친구들은 뭘해도 더러운게
청소이모오고 하루도안되서 또 집은 난장판이되는게 다반수더라구요.....
진짜 여자는 외모가 다가아니구나라고 절실하고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이구요..
그 뒤로도 위와같은 친구들을 많이봐왔어요....
어떤친구는 설겆이를 안해서 주방에 곰팡이가 생긴 친구도있고 ...
어떤친구는 의류수거함인지 침대인지도 모르는 친구도있고.................
혼자가아니고 가족하고 산다면... 그 청소는 어머니들에 몫일 텐데...
한숨만 나옵니다...............................
진짜 여자들 청소들좀 하고삽시다............어찌된게 남자가 더 깔끔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