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재수했다가 수능날망쳤어
진짜엄청열심히했는데....재수시작하면서 저기는 정말 안가겠지...하던곳에 붙어서 등록까지했어
나엄청열심히 공부할때 껄렁거리고 놀던애들은 이상하게 다잘갔더라? 진짜 신이버린건가싶어
잘될사람은 다정해져있는건가.. 내가 가고싶던곳은 예비뜨고 아깝게
한참밑애있는대학에 가게됬어
부모님들은 별로 내 학벌에 욕심이 없으셔, 그냥 아무곳이라도 가라는 식이셔
난솔직히 지금내가 가기될대학을 간다는게 너무 허망하고 수치스럽고 그래 지금까지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된것같고
앞으로 아무것도 이뤄내지못할거같고 막그래.... 그래서 부모님께 조심스럽게 삼수얘길꺼냈어(독학으로)
부모님깨선 바로 화내시면서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하셔서 제대로 말씀드릴 엄두도 안나더라
부모님께서는 그냥 편입하라고 말씀하시는데
내생각이는 편입이란게 성공할수도 있지만 실패의 가능성이 훨씬크고 돈도 두배로든다고 느끼거든
미대라서 편입생 거의한명씩뽑는데 지원자는 50명 이런식이야
지금들어가는 대학의 등록비만 오백에 만약 다음에 다른다학을 붙는다면. 그대학의 등록비500이또드는거잔ㄹ아
거기다가 내가 미술이라 편입할려면 미술학원도 월 60주고 또 다녀야 하는데 아무리봐도 삼수하는게 훨씬
이성적으로 덜 손해인것 같아서 난 그냥 삼수를 하고싶어
삼수를 결심한다면. 지금대학등록 취소하고 등록금환불받고 지금 내가 가고싶던곳이 추가모집하던데그곳도 써보고 싶고
근데부모님은 절대 그게 아니신가봐 먼가 대학에 일단 들어가게 하려고 그러시는것 같기두하구...
편입에대해 가볍게 생각하시는것 같아.....
너희들은 어떻게 샹각해?? 어떻게 하는게 좋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