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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톡선에 뜬 월광 해석 봄??

로마 신화에 나오는 에코라는 요정과 나르키소스 라는 청년의 이야기인데요

나르키소스는 아주 잘생겨서 인기가 많았다고 해요 숲의 요정인 에코도 나르키소스를 좋아하고 있었어요
에코는 메아리라는 뜻인데 이 설화에서 비롯 되었습니다
바람둥이였던 제우스때문에 제우스의 아내인 헤라에게 에코는 제우스와 그렇고 그런 사이로 오해를 받아요..ㅠ
그후로부터 에코는 말을 하지 못하고 남의 끝말만을 따라하게 되요 메아리 처럼..☆
나르키소스를 좋아했던 에코는 나르키소스에게 고백하러 가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은 못하고 나르키소스의 끝말만 따라하게 돼서 나르키소스는 에코를 미친 여자라하며 에코를 떠나요
버림받은 에코는 복수의 여신에게 가서 나르키소스도 똑같은 사랑의 아픔을 겪게 해달라고 빌어요
그 때문에 나르키소스는 사냥하러 갔다가 물을 마시려고 다가간 연못에 비친 자신을 사랑하게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연못에 찾아가서 자신의 얼굴을 보며 사랑을 고백해요 안으려고 하거나 입을 맞추려하면 물의 파동때문에 본인의 얼굴이 더이상 안비치게 되어서 바라만 보다가 나르키소스는 그곳에 빠져죽게 됩니다..
나르키소스가 매일매일 누워 있던곳에 수선화가 피게 되는데 그래서 수선화의 꽃말이 '자기애'라고 해요


복붙해왔는데 개쩔음 월광은 에코의 시점에서 나르키소스에게 하는말임나는 월광에서 다시 그에게 온몸을 던져 이러니까 수면 보는 사람이 여자고 그걸 안타깝게 지켜보는 사람이 남잔줄 알았는데 반대였음그리고 수면위에 비춘건 그사람이 아니야 이래서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수면위에 떠있나 이런식으로 생각했는데 자기얼굴이였....... 자기 얼굴보고 사랑에 빠진거임 진짜 개쩜;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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