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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집착남과 지방집착녀

i서른 |2015.02.14 20:12
조회 145 |추천 0
25살 결혼집착남 26살 지방집착녀 둘의 고민입니다.

2년의 연애 후 서로 결혼을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만날때마다 결혼 이야기를 하는 연상연하커플이예요.

그런데 매번 이야기를 할때마다 의견충돌이 나죠...

25살 결혼집착남 왈
열심히 돈모아서 결혼해도 빠듯한데 그 과정에서 볼지방이식을 하겠다고 120만원을 쓰겠답니다...
저는 이야기하죠 굳이 그걸안쓰면 두세달 먼저 결혼해서 같이살 수있는다고 하죠
저도 반대는 안합니다 대신 결혼 후에 하자 이거죠
왜 열심히 일해서 돈으로 이때 하필 이때!! 왜 저기에다가 돈을 투자하겠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참고로 1년정도 준비하고 결혼할 예정입니다.

26살 지방집착(?)녀 입니다.
저는 유전적으로 얼굴이 살이 너무 없는 편입니다. 이십대 초반에는 젖살이 있어서 볼살이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24살 정도부터 볼살이 빠지더니 지금은 없는 광대마저 삐족 튀어나와 보입니다. 너무 할망구같은 제 얼굴이 스트레스입니다 요즘 다하는 수술을 반대하는 남친이 밉기만 합니다. 탱탱한 볼을 갖는게!! 120 제돈 모아서 하는게!! 그렇게 나쁜겁니까ㅜㅠㅜㅜㅠㅠ 볼 지방이식도 결혼 준비중에 하나인데 남친은 이해를 못해주는거 같습니다. 미를 추구하는 모든 여자와 같은 마음인 것을...예쁜 모습으로 웨딩사진도 찍고 많은 사람들 앞에 스고 싶은 마음에 지방이식을 더 하고 싶습니다.

주관적인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저희 인생에 적극반영해보도록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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