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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로 살기 싫다

나는 엄마 아빠가 이혼했거든? 근데 두 분 다 나 키우시는 거 싫어하셔서 친할머니 댁에 살아 근데 계속 눈치 보면서 지내고 있어 지낸 지 3년 정도 됐는데 진짜로 집 나가고 싶어 이번에 대학 붙었는데 서울에 있어 근데 나 부산에 살아 대학 등록비 낼 자신도 없고 대학 다니려면 서울에서 자취해야 하는데 자취할 돈도 없고 그리고 할머니랑 할아버지께 말씀 드리기에는 두 분 다 날 너무 싫어하셔 진짜 죽고싶다 엄마 생활비 다달이 보내주시는데 그거 나한테 오는 돈은 하나도 없어 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쓰셔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한테 연락할 생각도 해 봤는데 내가 연락하는 거 싫어하더라고 진짜 자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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