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저시급은 아시다시피 5,580원 입니다.
주 40시간 기준 1,166,220원
못 받아도 월급 이 정도는 받고 일하는게 맞는 걸까요?
딱 최저시급. 최저임금만큼만 맞춰 주는 사업장은 아직도 넘쳐나고 아직까지 토요일까지 근무하는 사업장도 많고.
토요일까지 근무하면서도 저 월급 주는거는 아닌 것 같구.
(쉽게 말해 120에 구인광고 올라는 업체들이 한두군데가 아님)
그나마 130 주면 불행중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소기업에서 경력없는 초보자 쓰는거면 저정도 월급주는거는 당연한거에요?
경력없으면 취직된거만으로도 다행으로 알고 120 받아가면서 경력을 만들어가기위해 묵묵히 일을 해야 하는거에요?
진짜 어이없는건 경력자 뽑으면서 120주는 사업장도 있다는.
120 받으면서 취직할바에는 알바하는 편이 낫겠다고 말해주는 분도 있더라구요.
1,166,220원 주면 그나마 나은데 또 말이 안되게 100 혹은 110을 월급으로 주면서 직원 채용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런거는 완전 노동력착취 아닌가요?
노동력 착취를 감수하더라도 이 돈 받아가면서 경력을 만들어가야하는건지..
취직하기 힘드니만큼 100이든 110이든 불러주는 곳 있으면 일단 들어가서 경력 이,삼년을 만들어서 나와야 하는 걸까요?
이런 곳은 처음부터 발을 안들여놓는게 맞는 것 같기는한데 경력 만들자고 들어가는 사람또한 어리석은 행동인건가요?
경력이 없다면 경력 하나만 생각하고 돈은 생각하지 말아야 되는 거에요?
본인능력이 그것밖에 안되서 그것밖에 못 받는다고만 말씀하시마시고 현실적으로 고용주입장에서 그럴수밖에 없는건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떡게들 생각 하세요?